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프 로축구연맹, 천안시축구협회, 각 프로축구 단 관계자 등 300 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 퍼런스에서는 일본 반후레고후 우미노 가 즈유키 회장과 중국 려지강 사천대학교 총 학장이 발제자로 나서 아시아 축구 산업에 대한 현황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미노 가즈유키 반후레고후 회장은 12년 연속 흑자 구단으로 명성을 얻은 반후레고 후 운영의 비법을 통해 구단의 생존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중국 사천대 려 지강 총학장은 13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프 로축구 산업의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8911
우미노 가즈유키 반후레고후 회장은 12년 연속 흑자 구단으로 명성을 얻은 반후레고 후 운영의 비법을 통해 구단의 생존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중국 사천대 려 지강 총학장은 13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프 로축구 산업의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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