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바튼(QPR)
1.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동료의 눈에 담배꽁초를 던짐
2.리버풀 시민을 폭행하여 징역 6개월
3.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에버튼 팬들 앞에서 바지를 내림
4.아구에로를 가격하여 12경기 출장정지
조이 바튼의 형은 흑인의 머리를 도끼로 내리찍어 살인,
삼촌은 거리에서 살해 당함, 동생은 살인죄로 징역 17년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
1.그가 7살이던 시절 팀 동료 어머니들이 발로텔리의 출장정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함
2.인터밀란 시절 TV쇼에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출연
3.맨시티 시절 심심하다는 이유로 맨시티 유소년 선수들에 다트를 던짐
4.여성교도소가 궁금하다며 차를 몰고 그대로 여성교도소로 들어감
에릭 칸토나
보복성 반칙으로 퇴장당하자 상대팀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이를 참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가 그중 한명에게 쿵푸킥을 날림
(쿵푸킥으로 징역 2주, 사회봉사 120시간, 출장정지 9개월)
로이 킨
리즈느 할란드 선수는 심판의 눈을 피해 로이 킨을 가격하였고 이에 쓰러진 로이 킨에게 “별것도 아닌게 까불고 있어, 퉤!”…. 그 후 할란드는 맨시티로 이적하였고 로이 킨은 할란드에게 살인태클 작렬 똑같이 쓰러진 그에게 똑같이 보복 해주었다.
안토니오 카사노(파르마)
1.이탈리아 국대 명단에 들지 못하자 결혼식 날짜를 국대
경기날 잡아버림
2.삼프도리아를 택한이유로“50%만 뛰어도 되니까”
페페(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즈(바르셀로나)
소름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