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정책은 풋케위키 참고하고, 내 생각은 그래.
대전 같은 경우(뭐 대부분의 시민구단들도 나와 같다고 생각하지만...) 유소년 시스템을 만드는데도 오랜시간이 걸렸지. 유성공고부터 충기까지... 그 하위 언더에이지 애들도 그렇고, 어린 노무 쉐키들이 대전엠블럼 달고, 울산가고 싶네, 뭐 어디가고 싶네 하는 소리들도 들었고...
근데, 그렇게 긴 시간을 참고 기다리며, 꾸준히 투자하고(단지 돈을 소비하는 행위를 투자로 해석하면 곤란) 그 결과 이제 슬슬 바닥에서부터 새싹들이 자라나는데, 이런 것이 연고지정책의 기본이 아닌가 싶다.
내 생각에 개발공러의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연고지의 개념에 대해 그냥 너무 막연한거 같다.
그 지역에 특성이 팀에 녹여 내리는 것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는데, 그걸 GS는 돈지랄로 너무도 쉽게 이리저리 뛰어다녔어. 마치 커맨드센터처럼... 또, SCV같은 일부 팬들의 쉴드도 난 어이가 없었지만...
암튼 내가 굉장히 감성적이고, 감정적이며, 센티멘탈한 사람이라 글이 이 모양인지 모르겠지만...
암튼...윌튼 학교의 기튼 선생이 그리운 날이다...
ㅇㅇ...그래...









황인범 기대중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