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인유의 대기업 매각설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
지극히 내 상식 기준 하에서 인유를 인수해서 운영할 수 있을 만한 국내기업이 있는지 생각해보겠음.
야구단과 관련해서 이름을 이야기하면 알만한 대기업인 삼성, GS(LG), 현대, SK, 기아 등은 이미
축구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참여하지 않는 기업이라하면 롯데, 한화, KT, NC 등인데
개축판에 뛰어드는 이유라는 것은 적어도 아챔을 통해서 아시아권에는 홍보가능한 리그임으로
아시아권역으로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이 대상이 될텐데 그런의미에서 롯데가 인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야구구단을 2개나 가지고 있고 하는 꼬라지가 인수를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음. 물론 이랜드가 성공적으로
구단을 운영해서 대박이 난다면 하는 업종이 비슷한 기업임으로 뛰어들 수도 있을 것 같음.
하지만 굳이 당장 뛰어 들지는 않을 것 같음, 한화야 굳이 개축판에 뛰어들 의미가 전혀 없어보이고
KT는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에서 막 야구단에 뛰어 들었는데 개축판까지 오진 않을것 같고
NC야 택진형 개인회사로서 본인이 야구를 좋아해서 운영하는 구단이니...실제로 인천연고에 의미를
가지고 뛰어 들만한 대기업이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아예 인수능력이 있는 기업이 없는 것은 아닌데
여러가지 명분으로 가장 말이 되는 기업이 있음.
바로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임. 물론 내가 알기론 공사같은 기업은 프로팀을 운영할 수 없으니
인천공항공사를 메인스폰으로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뛰어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인천공항공사는 수익은 이미 충분히 나고있는 기업이고 걔들이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을
목표로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데 아시아권역에 축구보다 좋은 홍보수단이 없다고 할 수 있음.
사실 그런의미에서 대한항공이 배구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명목상 주체로 하고 메인 스폰을
인천공항공사등과 손잡고 공동 운영한다면 두 회사 모두에게 이익 아니겠음?
우리가 축구판아니였으면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말레이시아 항공을 언제 메이저회사로 인지하게 되었겠음?
그런 관점에서 항공관연 회사들이 투자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음.









작년에 인천공항이 스폰을 붙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건데 결국 아챔은 미끄러졌고 올해는 강등에서 허덕이지... 욕심으로 투자할 기업체가 아니면 힘든게 사실인듯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