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과 축구 이야기하다가 어찌어찌 브라질 리그 이야기까지 했는데
뭐 축구 좀 아는 횽들이라면 알다시피 브라질리그는 先주리그+後통합리그 잖아?
근데 뭐랄까 프로는 따로 노는 장이 있으니 그냥 냅두고 전국체전은 아마클럽만 나오는거니
아마추어 최상위리그라는 챌린저스리그를 통합리그로 두고 시도별리그를 개별리그(또는 하부리그)로 둬서
시즌 전/후 짧은 일정으로 시도별리그(월드컵처럼 조별예선 후 토너먼트) 하고 나머지는 통합리그로 따로 돌리는거지.
그렇게 해서 좀더 아마팀들의 참가를 유도하고 좀더 실력있는 팀들과 붙을수 있게 해주고
(잘하면 승격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줄 수도 있고...)
그럼 딱히 지역대회를 열 필요도 없이 시도별 대표도 정해지고 그래서 전국체전을 한국 아마축구의 챔스리그로 만드는거야.
아이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썼더니 나도 뭔가 헷갈린다.
그저 전국체전을 그저 대회로 두기에 너무 아까워서 뭔가 좀 더 아마축구와 연계를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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