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흥왕초등학교 이경혜(52·여) 교 장은 17일 늦은 오후 뉴시스와 가진 전화통 화에서 "믿기지 않는다"는 말을 몇 번씩이 고 되새겼다.
이 교장은 지난 10월 전북현대모터스축구 단 최강희 감독 앞으로 편지 한통을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11월18일 학교 전교생이 팀 을 꾸려 치르는 교내 축구대회를 하는데, 아 이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한 명만이라도 보내줘 재능 기부를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심 어달라"라는 것이었다.
이 교장의 이같은 마음에 최강희 감독은 흥 왕초등학교 전교생에게 비록 짧은 시간이 지만 가슴 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선뜻 결정을 내렸다.
편지를 전달받아 한줄 한줄 읽어내려간 최 강희 감독은 자신도 직접 흥왕초에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 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초대에 응하 고 싶다"라는 것이 최 감독의 생각이었다.
편지를 읽은 최 감독은 구단 홍보팀에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나 가슴에 와닿는다. 특히 여성 교장선생님 임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생각이 남다른 것 같다. 일정을 잡아봤으면 좋겠 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3&aid=0006202415
이 교장은 지난 10월 전북현대모터스축구 단 최강희 감독 앞으로 편지 한통을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11월18일 학교 전교생이 팀 을 꾸려 치르는 교내 축구대회를 하는데, 아 이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한 명만이라도 보내줘 재능 기부를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심 어달라"라는 것이었다.
이 교장의 이같은 마음에 최강희 감독은 흥 왕초등학교 전교생에게 비록 짧은 시간이 지만 가슴 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선뜻 결정을 내렸다.
편지를 전달받아 한줄 한줄 읽어내려간 최 강희 감독은 자신도 직접 흥왕초에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 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초대에 응하 고 싶다"라는 것이 최 감독의 생각이었다.
편지를 읽은 최 감독은 구단 홍보팀에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나 가슴에 와닿는다. 특히 여성 교장선생님 임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생각이 남다른 것 같다. 일정을 잡아봤으면 좋겠 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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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감독,초등학교서 온 편지에감동 '행 사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