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아는 나는 자퇴생.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는데 한 아저씨가 꾸준히 열람실 드나듬.
맨 끝자리를 선호하고 짐을 들고다니기 싫은지 사물함 안빌리고 몰래 책상 뒤에 숨겨놓음
근데 이 아저씨가 원래 보라색 티에 후줄근한 청바지 입고 선글라스(?)끼고 공부함.
이 차림이 2달간 지속되다가 어느순간 주황색 상의에 군복에 선글라스 끼고 오더라고
옷은 구 군복인데 나는 처음엔 그냥 예비군 하고 왔나보다 하고 있었음 근데
뭔가 그 패션에 꽂혔는지 8월부터 넉달간 군복에 선글라스끼고 공부한다....
뭐하는 아저씨인가 보려고 뭔 책보나 했는데 대충 경영학책 보더라구 ㅇㅇ 그래서 더 날 복잡하게 했음
뭐 취존이긴 한데 도대체 뭐하시는 분일까?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는데 한 아저씨가 꾸준히 열람실 드나듬.
맨 끝자리를 선호하고 짐을 들고다니기 싫은지 사물함 안빌리고 몰래 책상 뒤에 숨겨놓음
근데 이 아저씨가 원래 보라색 티에 후줄근한 청바지 입고 선글라스(?)끼고 공부함.
이 차림이 2달간 지속되다가 어느순간 주황색 상의에 군복에 선글라스 끼고 오더라고
옷은 구 군복인데 나는 처음엔 그냥 예비군 하고 왔나보다 하고 있었음 근데
뭔가 그 패션에 꽂혔는지 8월부터 넉달간 군복에 선글라스끼고 공부한다....
뭐하는 아저씨인가 보려고 뭔 책보나 했는데 대충 경영학책 보더라구 ㅇㅇ 그래서 더 날 복잡하게 했음
뭐 취존이긴 한데 도대체 뭐하시는 분일까?









어느순간부터 군복을 입고 도서관 오는 아저씨가 있다.

그러고선 항상 내가 잠깐 나갔다가 오면 포스트잇 붙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