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세계적인 공항으로 명성이 자자한 위대한 인천시의 시장이시자 지자체구단을 선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시여. 저는 한낱 강등권 클럽에 지나지 않는 미천한 경남의 팬 중 하나로서 감히 말씀을 올리옵나이다.
알고 계십니까? 귀하가 관리하시는 축구단이 비상했던 시기가 있었사옵니다. 그 시절을 이끌었던 대표이사가 지금 저희 팀에 있사옵니다. 누구보다 빛나는 능력을 가졌지만 팬들의 핍박과 원성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탓에 그 능력을 다 펼치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대, 제발 그 분을 다시 당신의 곁에 두시어 그 능력을 다시 펼치게 하시옵고, 한국에서 이름을 떨친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와 밀로시 보산치치, 밀란 부발로 등과 같은 세르비아의 재능들을 안정적으로 수급하여 전력 강화도 노려 보시지 않으시겠사옵니까?
소인 감히 아뢰옵니다. 저는 소싯적 번개부대의 일원으로 드넓은 미추홀 벌판과 서해 바다를 수호했사옵니다. 미천한 지방민 출신으로 수도 서울의 관문 중 하나를 수호한다는 기쁨에 몸바쳐 일했습니다. 지금도 인천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바, 소인의 청을 들어 주시어 저희 대표이사를 다시 데려가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럼 추운 날에 건강 조심하시고 보온병에 따뜻한 차 담아 다니소서.
알고 계십니까? 귀하가 관리하시는 축구단이 비상했던 시기가 있었사옵니다. 그 시절을 이끌었던 대표이사가 지금 저희 팀에 있사옵니다. 누구보다 빛나는 능력을 가졌지만 팬들의 핍박과 원성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탓에 그 능력을 다 펼치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대, 제발 그 분을 다시 당신의 곁에 두시어 그 능력을 다시 펼치게 하시옵고, 한국에서 이름을 떨친 블라디미르 요반치치와 밀로시 보산치치, 밀란 부발로 등과 같은 세르비아의 재능들을 안정적으로 수급하여 전력 강화도 노려 보시지 않으시겠사옵니까?
소인 감히 아뢰옵니다. 저는 소싯적 번개부대의 일원으로 드넓은 미추홀 벌판과 서해 바다를 수호했사옵니다. 미천한 지방민 출신으로 수도 서울의 관문 중 하나를 수호한다는 기쁨에 몸바쳐 일했습니다. 지금도 인천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바, 소인의 청을 들어 주시어 저희 대표이사를 다시 데려가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럼 추운 날에 건강 조심하시고 보온병에 따뜻한 차 담아 다니소서.









위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