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이후권(부천)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11
FW
한홍규(충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고 지속적인 슈팅으로 상대 수비진 위협.
임창균(부천) 스피드와 드리블, 패싱과 집중력이 빛을 발하는 부천의 에이스. 윤정환을 닮고 싶어하는 K리그 챌린지 뉴스타. 1득점.
MF
김재성(상주) 패싱과 폭 넓은 움직임이 강점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1득점.
이후권(부천) 특유의 파괴력을 과시하며 역전승 견인과 동시에 2회 연속 베스트11 선정. 1득점 1도움.
임종욱(충주) 2선에서의 적극적인 침투와 예리한 프리킥으로 팀 공격 지원.
공민현(부천) 수비 뒷공간을 활용한 침투와 스피드를 활용해 팀 전술 극대화. 1득점.
DF
백종환(상주) 공격 가담과 정교한 크로스, 빠른 수비 복귀로 공수 균형에 기여.
한종우(부천)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해 역전승의 디딤돌 마련.
임하람(광주)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공권, 노련한 수비 리딩으로 상대 공격 차단.
손국회(충주) 세트피스 상황서 공격에 적극 가담해 종료 직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린 주인공. 1득점.
GK
최규환(충주) 무너진 수비 상황에서 유효슈팅 5개를 막아내며 팀 승리 이끔.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