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많이 질렀음,,
패딩 : 99,000원
올웨더 자켓 내꺼랑 와이프거 : 140,000원
11년 유니폼 (홈, 어웨이 한벌씩) : 60,000원
한 30만원 썼네.
한사람당 6벌 살 수 있었음.
패딩 쌓아두고 팔더라. 이거 사고 기분 좋았고.
밥도 맛있는거 얻어먹어서 기분 좋았는데..
경기 알다시피 망함.
질만한 경기력이였고 할말 없음.
헤이네르 컨디션이 별로라는 점.
그보다 더 문제는 수비진에서 공격 빌드업이 모두 안된다는 점.
김은선이 내려와서 볼 간수 전에 조급하기만 했고 헤이네르와 민상기가 앞으로만 걷어내고 볼 소유를 못한점.
이로인해 우리가 원하는 경기 자체를 못하게 되었고.
산토스는 기회마다 욕심을 부려 다 날려먹었고
로저는 열심히 뛰어다니나 같은편 선수들이 전개를 못하고
홍철은 자신이 뭘 해야하는지 모를정도로 실수가 너무 많았고
김두현은 뭘 했는지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희박하고 선수단 전체조율을 실패했고
아주 실망스러운 경기였음.
참,, 판정에 대해선 전반 차두리가 로저 차징한 것보다 더한 건 없을 듯 한데..
뭐 그래도 서로서로 이득을 봤다고 보고..
하튼 엄청 실망스럽고 못했음.
비기면 만족할만한 경기력이었는데 그나마 정성룡이 잘해줘서 꾸역꾸역 버틴거지.
선수단, 코치진 반성하시길.
마치 윤성효때 경기력이었음.
공격은 제대로 이어나가지도 못하고,, 수비만 줄창하다가 세컨볼은 다 뺏겨서 상대에게 휘둘리고..
그렇다고 역습자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창피함.
집에 잘 돌아와서 보니 누가 내차 긁고 도망가서 더 화남.
블랙박스 돌려보는데 옆과 뒷범퍼 긁고 간거 안나오네..
아휴..









후반초반만 딱 올시즌 수원 모습이었음.

후반 초반 탈탈탈탈탈 털 때 포인트 못 딴 게 정말정말 아쉬웠음.
이 날 최명용은 다시 보게 될 정도로 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