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축구방이라던데
처음엔 자신 지지팀을 정하지 않았다카더라.
그냥 돌아가면서 응원했다캄.
PC통신 축구방이라던데
처음엔 자신 지지팀을 정하지 않았다카더라.
그냥 돌아가면서 응원했다캄.
아 표현이 애매모호하게 되어버렸네
' 지금의 헤르메스, 트리콜로, MGB의 시초가 PC통신 축구커뮤니티 사람들이었다 '라고 하는 게 낫겠구나
사실 그 때 하이텔 축동 양반들이 개축의 기반을 다진 게 사실이긴 함...
붉은 악마도 거기서 나온 거고.... 어찌되었든 그 시절 그 분들마저 개발공에 드나드신다면, 참으로 영광이 아닐 수 없겠음...
일명 ' 역사의 산 증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ㅇㅇ
나 PC통신시절부터 했으니 영광으로 생각할거임?
나도 수원 살던시절에 수원빠하며 나우누리 썼는데 본격적으로 사이버윙즈에 있진 않았고 그저 스게에서 베스트 조금 먹었었음ㅋㅋ titanico였나? 그 양반 엿먹인 중딩이었... 어쨌든 나우누리가 재미있었던게.. 가와구치 골키퍼 얼빠 소모임이 있었지ㅋㅋ
이젠 좀 그런 일 없었음 좋겠고, 그걸 바라는 양반들도 많은데...
아직도 위아더종자들이 많은 걸 보면 갈 길 멀다는 생각이...
그냥 친목으로 만나서 축구애기라던지 리그애기 하는 사이가 적절하지. 이제 리그를 위해 거국적으로 단합해 뭔가 해야할 시대도 아니니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ㅋ
그시절급 까진 아니고 천안일화 일레븐플러스 였긴 했지 중딩3 정도였던거 같은데99년에 천안원정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가봤었는데 그때 연고이전 반대서명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마지막에 물음표 붙인건 2002년인가 2003년에 대전 원정으로 가봐서ㅇㅇ
군바리 휴가나와서 갔던 추억이....
본부석빼곤 일반석 의자도 없었던 오룡경기장을 공유한 사람이 또있단말인가? ㅋㅋㅋㅋ
ㅇㅇ 경기장 막 갈라지곸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김현회가 칼럼도 썼을텐데...내가 역사의 산증인...ㅋㅋ
하이텔 축동, 나우누리 축동, 유니텔 축동 시절 부터 활동하던 1인 임...ㅋ
붉은악마 현장에서 회원가입 받던 시절 97년이였나?? 180번째로 회원가입하고 목줄로 된 회원증 받음... (얼마안가 회원증 제도 없어짐ㅋ)
레드도 97년부터 활동함...ㅋㅋ
갑자기 반짝반짝 +_+
불사안양'옹'이시구랴
6학년때부터 한국통신 단말기를 쓴 덕분에 덕질에 일찍 빠졌을뿐...!! ㅋㅋㅋ
하지만, 그렇다 쳐도.. 지금의 인원들과 그 때 그 사람들을 동일시해선 아니 되지..
그 말 그대로라면,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므로 똑같은 핏줄이다. 아 우리가 위아더종자다.. 라는 말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