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산-서울 경기 때 신인 박준강이 오른쪽 풀백으로 나오더라.
유지노는 개막전인가에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2R 때도 선발이었어?
그건 그렇고, 앞으로 선수 생활 잘 하려면 본인이 몇 배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들었어.
유지노도 홍명보 감독이 런던세대들 테스트할때 초창기에 불렀던 선수 아니었나?
청소년대표 다 거쳤고, 전남 유스라 바로 전남 입단해서 프로 경기도 뛰었고.
나이대가 맞아서 + 동나이대에 괜찮은 라이트백이 없어서(오재석은 그때만해도 센터백 많이봤지) 그랬는진 몰라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성남 이적하고 훈련 힘들어서 이탈 -> 복귀해서 용서 구했으나 안익수 감독이 ㅂㅂ
이런 선수인걸 알고 윤성효가 받아준거아녀.
보면 유지노 뿐만이 아니라 그 세대에서 런던 못가고 테스트 한두번쯤 받다가 줄줄이 낙방되고 이도저도아닌 그냥선수로 전락해버린 선수들(물론 가능성은 아직도 충~분하지만)이 되게 많은거 같더라.
전남에 정준연도 그렇고. 얘도 원래 사이드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석주가 센터백으로 포변시킨듯.
전 성남 소속 하빛철 3형제는 말할것도 없고 정산도 그렇고. 황도연은 U-20 때 부상당하고 잠잠.
도스의 김민우가 런던 못간게 되게 의외였다. 김민우는 그래도 잘 나가고 있지. 꾀돌이의 신임 아래.
문기한. 얘가 제일 불쌍한 케이스중 한명이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









근데 유지노못함;; 박준강이 더 잘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