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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제한? 수입 증대도 함께 이뤄져야
각 구단은 FFP 못지 않게 프로축구 수입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용을 줄이도록 ‘무조건 쥐어 짜는’ 정책으론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신문선 성남FC 대표이사는 올 초 “구단 수입이 지출의 5% 수준밖에 안 된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 A구단 관계자는 “중계권이나 광고 등에서 구단 자율성이 적고, 통합마케팅이란 명목으로 프로축구연맹과 같이 하고 있다. 중계권 수입 등이 어느 정도 증가하고 그 바탕 위에 각종 광고나 스폰서 유치가 이뤄지는 등 수입도 늘어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꼬집었다. 연맹 관계자도 “FFP는 버는 만큼 쓰라는 얘기인데, 역설적으로 우리는 절대수입이 부족하다. FC안양 사태처럼 지자체장이 바뀌면 지원금이 확 줄어드는 일도 생긴다. K리그가 어떻게 벌어야할까도 재정 건전성 못지 않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구단 관계자는 “FFP 만들기 전에, 지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시민구단을 어떻게 살리고 지원할 지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K리그 내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정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재정위원회에 힘을 실어주면서 추후 K리그가 전체적으로 건강해졌을 때 실행할 FFP를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프로축구연맹은 FFP로 가는 과도기 조치 중 하나로 각 구단 연봉과 객단가, 유료관중비율 등 각종 경영지표를 지난 해부터 과감하게 공개하고 있다. C구단 관계자는 “각종 지표 공개를 두고 논란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FFP 거론 시점에서 K리그와 각 구단 현실을 수치로 명확하게 알게 됐다는 점”이라고 해석했다. 프로연맹 측도 “이런 지표 발표를 통해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하더라도 돈 잘 쓰거 수익구조가 탄탄한 구단은 제한 풀어주구 돈 없는 구단이나 수익구조가 취약한 구던은 제한하면 되는 건데 한웅수 이 인간은 무조건 다 재정페어플레이니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