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좀 그랬던 게...
"북패륜이 연고이전해서 네티즌들의 욕설을 듣고 있어도 많이 도와준 건 없지만" 이라는 당시 워딩에서 볼 수 있듯이..
故 신해철의 인식은 '연고이전이나 기타 삽질 하는 거 보니 너희는 북패(륜)'이 아니라, '박찬호, 차범근과 같은 국민영웅인 안정환느님을 까는 개초딩짓을 하는 걸 보니 너희 북패 맞구나?' 라는 인식에서 나온 말이라서 조금 꽁기꽁기하다.
이런 말들로 들었을 땐, '라이벌 팀으로 인식하고 있는 팀이지만 그래도 안정환인데...' 라는 인식이었던 거고, 오히려 안정환이 아닌 다른 선수가 같은 상황이었다면 말 자체도 안 했겠지만, 그래도 '좀 살살 놀지... ㅇㅇ 내가 마음속으로 응원하지만, 이건 좀 고치자'라는 인식이 있었을 것 같다.
故 신해철에 대한 추모와는 별개로, 이런 부분에선 아쉽다.









실제로 gs팬 중에 연고이전 잘못 인정하는 팬이 있음

물론 연고이전을 알고도 음악관련 도움을 줬다는건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