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전에 괜히 담담했다고 말했다가 측면 완전 발려서 사실 가망 없어보였는데... 홍철 빠지면서 여러모로 잘풀린 것도 한몫했고 뭐 양상민의 반칙이 결정적이였다. 그게 오늘 승부를 가른 것 같다.
수원도 나름 수비 잘했는데 반칙이 조금 많았고 전반에 잡은 기회들 살리지 못한게 커보였다. 기억나는 것만 해도 민상기 노마크 헤딩 찬스도 있었고, 정대세가 윌킨슨과 공중볼 다툼에서 공따내서 슛때린 것도 있었지.
반대로 전북은 전반전에 공중에서 농락당하면서 (...) 오늘도 측면 막히면서 답없는 경기력이 나오고, 성남경기때도 마찬가지였고.... 사견으로 중거리 기회날때마다 무리해서라도 때렸으면 좋겠음.
갓재성 복귀만을 바랄뿐.
남은 5경기에서 붙는 팀들이 전부 후덜덜해서 솔직한 심정으론 잘 모르겠다. 전에 농담따라 3연승 하면 우승에 근접 어쩌고 글쓸때는(헐 근데 진짜 3연승 했네;;) 자신감 넘쳤는데 지금은 조금 불안함 힝. 그나마 만만한게 SK 같아서 이 경기는 꼭 잡았으면 좋겠다.










뭐 당장다음주에 우승퍼레이드하실수도있을거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