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베테랑으로 불리는 나이지만, 김두현의 슈팅 능력은 여전하다.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 소재 수원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수원삼성의 팀 훈련에서 김두현은 건재한 슈팅 능력을 선보였다. 90여분의 팀 훈련이 끝난 뒤 몇몇 선수들과 남아 슈팅 훈련을 실시한 김두현은 프리킥과 중거리슛을 단련했다.
김두현의 오른발은 강하고 정확했다. 여러 차례 크로스바를 때리기도 했다. 나머지 훈련을 마친 뒤 김두현은 “다음 경기가 전북전인 것도 있다. 보시다시피 다른 선수들도 자기가 필요한 것을 하며 시간 할애를 한다”는 말로 평소에도 개인적인 훈련을 하는 경우나 선수들이 많다며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수원삼성에게 오는 26일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4' 33라운드 전북전은 중요하다. 수원은 현재 58점으로 2위다. 전북은 65점으로 7점을 앞서 선두에 올라있다. 정규라운드 최종전 맞대결은 상위 팀간 5차례 대결로 이어질 스플릿 라운드에서 수원이 추격의 여지를 만들 수 있는 경기다. 수원이 승리할 경우 승점 차가 4점으로 좁혀지지만, 패할 경우 10점으로 늘어난다.
전북은 올 시즌 김두현에게 반가운 팀이다. 두 차례 전북과 맞대결에서 시즌 첫 도움과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김두현에게서 골이 나오리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두현은 “기회가 되면 나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슈팅을 해야 한다. 그래야 골이 들어간다”며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두현은 “이렇게 연습했으니 결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매 경기 의식하고 있다”며 미드필더지만 득점을 올리는 일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이 실시한 원터치 패스 훈련에서 김두현은 홀로 노란 조끼를 입었다. 주황색, 녹색, 비조끼 등 세 개 팀이 나뉘어 압박과 패스를 번갈아 실시하는 과정에서 모든 패스 연결에 관여했다. 김두현은 “내가 남는 선수였을 뿐”이라고 말했지만, 김두현의 볼배급은 여전히 수원 축구의 중심이다.
김두현은 다음 경기 상대가 전북이라는 것을 넘어 수원의 경기를 보러 오는 팬들을 위해서 꾸준한 단련이 필요하다는 말로 나머지 훈련의 이유를 설명했다. “중요한 일전이다. 하지만, 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매 경기 마다 우리를 보러 오시는 팬들을 위해서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279
김두현의 오른발은 강하고 정확했다. 여러 차례 크로스바를 때리기도 했다. 나머지 훈련을 마친 뒤 김두현은 “다음 경기가 전북전인 것도 있다. 보시다시피 다른 선수들도 자기가 필요한 것을 하며 시간 할애를 한다”는 말로 평소에도 개인적인 훈련을 하는 경우나 선수들이 많다며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수원삼성에게 오는 26일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4' 33라운드 전북전은 중요하다. 수원은 현재 58점으로 2위다. 전북은 65점으로 7점을 앞서 선두에 올라있다. 정규라운드 최종전 맞대결은 상위 팀간 5차례 대결로 이어질 스플릿 라운드에서 수원이 추격의 여지를 만들 수 있는 경기다. 수원이 승리할 경우 승점 차가 4점으로 좁혀지지만, 패할 경우 10점으로 늘어난다.
전북은 올 시즌 김두현에게 반가운 팀이다. 두 차례 전북과 맞대결에서 시즌 첫 도움과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김두현에게서 골이 나오리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두현은 “기회가 되면 나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슈팅을 해야 한다. 그래야 골이 들어간다”며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두현은 “이렇게 연습했으니 결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매 경기 의식하고 있다”며 미드필더지만 득점을 올리는 일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이 실시한 원터치 패스 훈련에서 김두현은 홀로 노란 조끼를 입었다. 주황색, 녹색, 비조끼 등 세 개 팀이 나뉘어 압박과 패스를 번갈아 실시하는 과정에서 모든 패스 연결에 관여했다. 김두현은 “내가 남는 선수였을 뿐”이라고 말했지만, 김두현의 볼배급은 여전히 수원 축구의 중심이다.
김두현은 다음 경기 상대가 전북이라는 것을 넘어 수원의 경기를 보러 오는 팬들을 위해서 꾸준한 단련이 필요하다는 말로 나머지 훈련의 이유를 설명했다. “중요한 일전이다. 하지만, 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매 경기 마다 우리를 보러 오시는 팬들을 위해서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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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감 절정’ 김두현, “매 경기 골을 의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