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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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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03.19 10:56

나도 신감독의 말에 동의한다

조회 수 416 추천 수 1 댓글 26


프로 첫 커리어의 팀, 그것도 우승 못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하는 팀에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상위권을 유지해온게 윤성효 아니냐?


솔직히 수원빠 너네들이 윤성효 까는 게


팀이 성에 안차는데 가장 만만한게 윤성효라 까는 거 아니냐?


그저그런 감독이지만, 너네가 입에 거품 물고 날 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언급하게 되는 것 같은데,


블루샤인이 부산 축구하는 거보고 윤성효 여전하다고 했지?


선수들을 제 자리에서만 뛰게 하고, 측면에 의존하고, 원톱 고립시켜서 답없이 축구시킨다고.


대부분의 수원 빠들이 이런 지적에 동의할 건데.


근데 지금 수원도 그렇잖아? 윤성효 이전의 수원도 그랬고.


차붐시절의 롱볼축구도 측면 공격수들에 많은 의존을 했던 전술 아니었나?


수원 자체가 그리 예쁘게 축구하는 팀은 아니었잖아?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승리하는 팀이었지.



부산 같은 경우도 안익수 시절에도 저렇게 축구했던 팀이었잖아.


선수 개개인의 판단보다 정해진 역할에 충실하게 해서 선수 간격을 촘촘하게 가져가는 축구였잖아.


양 측면 자원들이 다른 팀들에 비해 구린 팀이고, 원톱의 수준은 리그 최악인데


부산이 보여주는 축구가 저정도 인건 당연한거잖아?


윤성효를 감싸는게 아니라 너네 하는 꼴이 웃겨.


안익수 시절의 부산을 가지고 너네가 그러진 않았잖아? 오히려 "질식수비 ㅎㄷㄷ"이랬지.


오히려 밸런스에서는 올해 부산이 더 나은데


같은 축구를 해도 안익수가 하면 잘하는 거고, 윤성효가 하면 노답이네.



내가 봤을 땐 지금 수원도 그렇고, 앞으로의 수원도 딱히 달라질 것 없을 것 같고.


서정원은 윤성효보다 약간 덜 무시받는 상태에서 사라지던가


황선홍 감독처럼 꿋꿋이 견디면서 자기축구를 만들어가던가 둘 중 하나가 될텐데


안타깝게도 전자에 가까워보인다. 감독 데뷔를 엄한 곳에서 했어.


지금 수원의 골 결정력은 작년 초반부 우리처럼 심각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그걸 참고 견딜 수원팬들이 아닌 것 같다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03.19 11:16
    나도 잘한편이라고 보는데 이름값에 비해 못하는 수원미들진로 잘꾸려나갔다고보는데 몇경기 안했지만 서정원이 성효님이랑 크게 차이나는거같지도 않고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3.19 13:59
    내 입장은 '유보'.
    분명 흥실흥실 너의 말처럼 변수로 작용할 것들이 많다고 본다.
    그런데, 그렇다고 잘했다고도 하기에도 변수로 작용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하기에 어려운 말..

    따라서, 부산에서의 모습 보면서 판단하겠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19 14:16
    수원빠들 생각도 이해는 가는게, 분명히 수원 스쿼드로는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었을테니까 그걸 못끌어낸 건 감독 책임은 맞지. 부산에서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기엔 냉정하게 부산 자체가 그리 좋은 팀이 아니어서 윤성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증폭 시켜줄 것 같아. 지켜봐야할 문제지만...... 이젠, 수원빠들이 뭔 소리를 해도 신경 안써야지. 지들 사정인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3.19 14:22
    부산이 그리 좋은 팀이 아니라는 데에는 의문점을 표한다. 한윤옹이 빠졌어도, 미들라인의 구성만큼은 리그 최고급이니까.. 공격수야 뭐.. 수원도 가지고 있던 고민이었고.. 솔직히, 아무리 질식축구다 뭐다 해도 그렇게 감독이 시키면 할 수 있는 축구는 아닌지라, 나름 부산 선수들의 전술소화능력은 꽤 높 은 편이라고 생각하걸랑... 공격축구보다 수비축구가 훨씬 더 구성원들이 똑똑하고 전술이해도 가 높아야 할 수 있는 축구니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19 14:35
    솔직히 반쪽짜리지. 난 좀 냉소적으로 생각하는게, 프로레벨 선수들을 그렇게 작정하고 수비를 시키면 어느 팀이고 애를 먹잖아.(그렇게 평정심을 잃지않고 일관되게 수비를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작년보다 밸런스면에서 많이 개선되었지만,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 수원의 공격수 고민과 부산의 고민은 비슷한 고민이어도 완전히 다르잖아. 라돈치치, 스테보, 정대세를 놓고 고민하는 거랑 방승환을 놓고 고민하는 건 차원이 다르잖아.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3.19 14:39
    그래서 오래 두고 봐야 할 일.. 게다가 첫 시즌이잖냐.. 안익수도 기다려주면서 그림 봤던지라, 윤성효가 만들 부산의 그림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솔직히 1라운드 만나본 인상으로는.... 휴..... 만만치 않아 보이더라.. 우리가 병신인 걸 감안해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3.19 14:38
    뭐 여기서 얘기하는 숸빠들은 나도 노답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타팀들도 그런 냄비종자 많잖아...진짜 격하게 얘기하면 없는 구단 놈들이 있는구단에 열폭이라 얘기해야하나...윤성효가 왜 노답이라 생각하나면 성적 경기력이런걸 떠나서 선수단 기강관리 하나 못해서 태업사태 벌어지고 시즌 중반에 오대영에 삼대영 패배 두번 가져오고 이러면 참 가만히 있겠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3.19 14:41
    김학범 감독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 모습이었던지라, 나름 관대했을지도 모르겠다 =_=;;;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3.19 14:45
    나도 저런 숸 종자들 노답이라 생각한다 특히 감독바뀐지 얼마나 됐다고 경기력 조금 안나오면 닭 페북에 욕하기 바쁜 종자들 보면....근데 이런 종자들 타팀에도 많은거 같은데 뭐 우리만 가지고 뭐라뭐라하니 빡도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3.19 14:50
    그래서 나는 내가 나서서 한마디 하는 성격인지라....... 우리 팀 같은 경우엔 09년 초반의 영광에 겨워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양반들이 몇몇 있음 ㅇㅇ 근데 그 시즌 13위로 끝난 시즌인데, 지금 그렇게 끝나면 강등이여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고생이 많다. 그런 종자들 일일이 대응하면 머리가 아픈겨...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3.19 14:59
    난 걍 신경끄고 걍 혀나 차는 정도지
  • profile
    신감독님 2013.03.19 14:44
    진짜 타팀빠들이 그냥 놀려먹으려고 윤성효 까는데 부화뇌동하지맠ㅋㅋㅋ 객관적으로도 윤성효는 수원에서 매년 리그와 fa컵 순위보면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어. 그냥 숸빠들의 눈이 우승 아니면 성에 안찼을 뿐이야. 그런 애들이 차붐 우승에도 마냥 기뻐하지두 않드만. 선수단 장악 문제는 무리뉴도 한 두 번씩 터지는 건데 윤성효에게만 모든게 너무 가혹하닼ㅋㅋㅋ 안그래?
  • profile
    신감독님 2013.03.19 14:46
    무슨 전술이 어떻느냐 팀 관리가 어떻느니의 차원으로 까는 건 진짜 그냥 윤성효의 존재자체에 대한 불만이라고 봐야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3.19 14:57
    윤성효에게만 가혹하다라...지난시즌 김두현 안왔었으면 바닥쳤을거고 그전시즌은 스테보 그전 시즌은 내가 못봤고...사실 리그 성적이런걸 떠나서 위기관리능력도 에러고 선수단 장악문제는 지난시즌 꼴보고도 모르나..그리고 선수단 관리그거...참 웃기네 과연 자기팀에서 그런꼴 나오면 돌부처처럼 가만 있을지 모르겠네...해축 안본지 오래돼서 무리뉴의 경우는 모르겠는데...남의 팀이라고 함부로 말한다면 포항 스스로도 지난시즌 초반의 모습이나 돌아보라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3.19 14:59
    그냥 보고만 있자니 짜증나네 자기네 팀에서 저렇게 나오면 반응 어떨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19 15:02
    애석하게도 난 지난 시즌 초반에도 누구들처럼 안그랬고, 더 병신 같던 최순호&레모스 시절에도 안그랬어. 그때 당시에는 오히려 포항의 병신스러움이 일상이었으니까. 뭐 작년 후반의 수원?ㅋㅋㅋ 김두현이 왔다고해서 작년 수원이 천지개벽할정도로 반등한 팀도 아니었잖아? 수원이 스플릿에서 나가떨어질 걸 걱정할 정도로 내려간적도 없는데 뭔 소리야? 그리고 타팀빠한테 그런 배려 기대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3.19 15:08
    그래 참 돌부처 나셨네....요즘 좀 잘나간다고 깝치는데...너야 돌부처 일지 몰라도 최순호 레모스 시절에 땡깡부리던 고철놈들은 걍 병신이란거 인증하는거네...돈도 없어서 재계약 문제로 쩔쩔매던 거지 놈들이 자기집안일이나 잘 처리했으면 좋겠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3.19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시판이네
    꼬라지 잘돌아간다. 동감함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19 15:14
    걔네 병신 맞지 누가 뭐래냐?
  • profile
    신감독님 2013.03.19 15:48
    누구 안왔으면 바닥을 쳤을거고...이런 가정이 왜 필요해?ㅋㅋㅋ 영입 없는 구단이 있나?ㅋㅋㅋ 그냥 가정은 무시하고 현상과 팩트만 봐야지
  • ?
    title: FC안양_구Ournation 2013.03.19 14:47
    난 수원빠들이 이해가 가는게 리그나 아챔 우승횟수가 국내에서 가장 많진 않지만 트로피 자체는 현재 리그에서 제일 많고 짧은시간 안에 남들이 인정하는 빅클럽이 됐으니 자부심도 상당했겠지. 그러다가 차붐말년 거치면서 자기들이 제일 싫어하는 GS랑 ㅈ밥이라 생각했던 전북 이렇게 두팀이 최근 양강을 차지하고 있으니 팬들 입장에선 기다린다고 하지만 급하기도하고. 사실 윤성효도 이런 기대치가 있는팀에 있다보니 이게 본인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매경기 뭔가 나아진다거나 뭔가 만들어간다거나 그런건 없었지 그렇다고 성남처럼 과거의 영광은 있으나 모기업 사정으로 예산이 줄어든것도 아니고 오히려 윤성효가 제대로 풀시즌 맡았던 11,12시즌 예산을 400억이나 찍었지. 남이니까 단순히 성적 4위가 무난해 보이지 윤성효 본인한텐 참 애석한 일이지만 수원빠들뿐만 아니라 타팀들한테도 가장 조롱 많이 받았던게 윤성효 아닌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19 14:53
    그게 어이가 없는거야 우리처럼 리그를 평정하다가 완전 병신으로 나가떨어지다가 다시 올라올 수도 있는데, 지들은 뭐 한 평생 상위권인 줄 안다는 거지.
  • ?
    title: K리그엠블럼삼류백작 2013.03.19 14:55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원이 아챔에서 알사드만 안 만났으면 지금쯤 윤성효 명장소리 듣고 있을 거라고 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3.19 15:28
    말도안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03.19 17:22
    반 정도는 동의.
  • ?
    title: 2014 국가대표 노마킹 Ver힌비 2013.03.19 17:03
    물론 리그테이블 성적이나 FA컵 트로피 횟수나 아챔4강..뭐 결과만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왜 숸빠들이 이러는지도 생각해보셔야할거 같네요.감독의 마인드,전술, 공수무게중심,기강문제 등등 그에 따른 관중수 하락,수원팬들의 빡침도 증가 등등.. 숸빠들이 괜히 그런게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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