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두현 십자인대 파열, 서정원호-최강희호 동반 비상
일간스포츠 | 송지훈 | 입력 2013.03.18 10:24
프로축구 수원 삼성 중원 사령관 김두현(31)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른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져 6개월 이상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수원과 대표팀 모두 전력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18102407834
야... 이거 사실상 시즌아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