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꽃은 골이라는데, 요즘 K리그 클래식 관중들은 꽃구경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지난 주말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1라운드 6경기에서 터진 골은 13골에 불과했다. 0-0 경기가 없긴 했지만 양팀 통틀어 4골 이상 터진 다득점 경기도 없었다.
31라운드만의 현상이 아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난 골은 총 403골. 지금까지 경기수(186경기)로 나누면 경기당 약 2.17골이다. 지난 주말 터진 골과 평균치가 정확히 일치한다. K리그는 올해 내내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K리그에 골이 줄었다는 건 수치가 증명한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면 2010년 경기당 2.86골, 2011년 2.72골, 2012년 2.54골, 2013년 2.54골이었다. 이번 시즌 뚝 떨어진 숫자를 알 수 있다.
빈공 현상은 시즌 초부터 분명히 나타났다. 4월에 열린 30경기 중 무려 6경기나 득점 없이 끝났을 정도였다. 시즌 중반 들어 득점력이 다소 회복됐지만 최근 또 떨어졌다. 9월엔 30경기 63골로 월간 경기당 평균 득점이 2.1골에 불과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174
승강제 시행 이후는 지지 않을려고 수비적인 축구하는 팀들이 많아지니까 골이 줄어들었나
31라운드만의 현상이 아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난 골은 총 403골. 지금까지 경기수(186경기)로 나누면 경기당 약 2.17골이다. 지난 주말 터진 골과 평균치가 정확히 일치한다. K리그는 올해 내내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K리그에 골이 줄었다는 건 수치가 증명한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면 2010년 경기당 2.86골, 2011년 2.72골, 2012년 2.54골, 2013년 2.54골이었다. 이번 시즌 뚝 떨어진 숫자를 알 수 있다.
빈공 현상은 시즌 초부터 분명히 나타났다. 4월에 열린 30경기 중 무려 6경기나 득점 없이 끝났을 정도였다. 시즌 중반 들어 득점력이 다소 회복됐지만 최근 또 떨어졌다. 9월엔 30경기 63골로 월간 경기당 평균 득점이 2.1골에 불과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174
승강제 시행 이후는 지지 않을려고 수비적인 축구하는 팀들이 많아지니까 골이 줄어들었나









경기당 2.17골, K리그 덮친 '골가뭄'의 이면

팀마다 색깔이 아예 없어지고. 솔직히 올해는 하향평준화느낌이 진하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