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김학범 감독, 깜짝 강릉 전훈 왜?
출처스포츠조선 김진회 입력 2014.10.15 07:23
시즌 막바지에 일주일 단기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격언을 되새겼다. 그는 "선수들에게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얘기를 자주 해주고 있다"며 "지금 당장 체력과 기술 등 전력을 끌어올릴 수 없다. 선수들을 잘 다독여 심리적인 효과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김 감독은 상황이 아무리 급해도 훈련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쉴 때는 충분히 쉬어야 한다는 것이 김 감독의 지론이다. 그래서 강릉에 도착한 13일에는 훈련 대신 휴식을 택했다. 선수단을 이끌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김 감독은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선수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줬다. 자연스럽게 긴장했던 선수들의 마음도 녹아내렸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015072309461
안 가면 학범슨이 아니제









살아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