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7-07
magmag
.




자..


지금 옆나라 일본을 봐바..



엄청난 장기불황에 빠져있지?



그 이유가 부동산 거품이 급격하게 꺼지면서


장기 불황에 빠진거야..



거기에 더불어... 인구 노령화도 한 몫하지...



집을 예전 인구에 맞춰


100을 지어놨는데..



저출산 노령화로 인해..


인구는 70이니..



집은 있는데.. 집에 들어가 살사람이 없으니?


수요 공급원칙에 의해.. 집 값은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자 그래서 대출 끼고 부동산을 산 사람들은... 걍 죽어나게 되는거지..


쪼들리게 되면 당연히 소비는 줄 것이고....



그런데...


지금 우리가 같은 길을 걷고 있잖아?





장기 불황이 찾아온 일본에 현 정권은


극우 보수층이 주축이지?




그럼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결국 보수층이 장기 집권을 위한 포석일지도 모르는거야..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임..


내 머릿속에 있는 잔 생각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10.15 11:36
    단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이 폭등해버리면 기득권세력만 노나는거지. 새누리당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이지.
    아마 어르신들은 정책잘한다고 칭찬할 공산이크지. 오히려 새누리 지지층을 공고히 할듯.

    10년후는 모른다 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10.15 11:50
    무리수가 있지만 왠지 이대로 갈 거 같은....-_-;;; 에혀
  • profile
    title: 2015 인천 11번(김인성)인유강태공 2014.10.15 13:12
    이대로 가다가 주저 앉으면 그냥 주저 앉는걸로만 끝나지 않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15 11:52
    정말 멍청한 게 집값 비싸진다고 일희일비하는 거...물론 그런 시대를 살아왔으니까 그렇겠지만,
    살 사람이 없고 젊은 세대가 살 돈도 없으며 필요성도 예전만큼 못 느끼는데
    그거에 목을 메고 있으니 참;;
    한 번 거품 살짝 빠져서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정신 차릴 때도 되었는데.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0.15 11:57

    웰컴투 민주주의

    그리고 이건 세대차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 젊은 사람들도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깨어있는 젊은이 vs 생각없는 늙인이로 끌고 가지는 말자. 애초에 왠만한 사람들은 다 하고 못하는 사람들도 돈 생기면 한다고 노래부르더만 ㅋ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15 12:25

    내 주변 기준으로 봤을 때 결국 이미 사회에 세워진 사고의 틀이 있다고 보고,
    때문에 젊은이라고 해서 부동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커 오면서 재테크, 부동산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나만 해도 그렇고.

    돈 있으면 당연히 안정된 주거가 가능한 자가주택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하지.

    근데 한국은 지금까지 안정된 주거가 아니라, 투기나 재테크 목적이 강한 부동산 시장이었고.

    단지 사회의 주축이 되는 세대가 점차 이동하고 있고,
    이 세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현재에 부동산이라는 존재가 과거보다 위상도 영향력도 약하다고 생각해본다면
    부동산 하나만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게 참 단기적인 발상이라는 거지.
    그리고 이런 사회 분위기는 결국 부동산을 익숙하게 느끼고 재테크 수단으로 삼아온 기성세대의 역할이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멍청하다는 단어가 좀 과격하게 들렸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딱히 깨어있는 젊은이 이런 발상은 아니야.
    기성세대들도 결국 과거 자신들의 시대 때 생겨난 틀에서 생각하는 거니까.
    단지 이런 문제로 인해서 세대 간 정치성향이 달라지고,
    그 결과로 계속적으로 밝은 미래보다는 자꾸 꼼수나 부정부패, 떠넘기기 식으로 진행되니까 그게 답답한 거지.
    사회에 진입하며 미래를 보는 현재 젊은 층들이 부동산을 보면 얼마나 답답한 마당인데,
    그걸로 아직도 아젠다를 세우고 투표를 유도하는데 그 달콤한 유혹이 먹히니 누구 탓을 하게 되겠어.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0.15 12:36

    요즘 너무 젊은이 vs 늙은이로 끌고 가는 인터넷 시민들이 많이 보여서 좀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 사고의 틀을 어떻게든 깨부서야 뭔가 좀 미래가 보일텐데, 그게 어째해야하는지 참 막막해.

    ....솔직히 상상도 안 된다. 미래의 사회 지도층이 될만한 인재들을 몇 명 만났었는데, 다 소름끼치더라. 그나마 착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의사하고 있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15 12:43
    뭐든 과한 사람들이 있지.
    물론 세대간 갈등이야 동서고금 언제나 발생하고 우리도 현재진행형이지만...ㄲㄲ

    사고의 틀 부수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데
    한 번 부동산 신화 박살난 것도 있고, 그거 하나만 바라보기에는 우리네 삶이 너무 팍팍해지거나 비상식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마당이라.........답답답답.
    정작 목소리 크고 전면에 서는 사람들은 과하게 진영논리가 되버리는 경우도 많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15 12:30

    여담 하나 남기자면 우리 집이 지금 일종의 하우스푸어.
    지금 거품 빠진 5~6억짜리를 한참 거품시절 7~8억 생각하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못 팔고,
    그거 팔아서 들어가려고 사놓은 집은 그 두 배가 넘는 가격 덕분에 대출금 이자도 엄청 빠지지.

    덕분에 새 집엔 들어도 못 가본 채 전세주고 종부세 내 가면서 옛 집에 그대로 살고 있음......

    (대신 덕분에 축구 구경하기도 좋고, 사랑하는 나으 목동 안 떠날 수도 있다만)

    거품에 대한 희망이랑, 그 가격에 절대 안 나가는 집,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거래 조건에 손사래치던 울 어머니 보면서 커서 그런지, 부동산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내가 유난히 더 불안감이나 회의가 드는 건지도 모르겠음.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10.15 12:44
    난... 좀 유치하게 싫어하는게, 미래에 대한 도박으로 버는 돈이 순수하게 능력으로 번 돈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금이라는게 거부감이 들어서... 내가 세속적(?)인거에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 ㅋㅋ

    아는 30대 초반 젊은 부부가 벌써 서울 한 바퀴 돌면서 이사다니는거 보면 저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15 12:48

    그 점도 불만이지. 자본주의 최대의 단점이기도 하고.
    노동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이 돈을 벌다니... 그것도 반쯤은 형태없는 부...

    소소한 주식이나 부동산 차액까지면 모르겠는데 넘실대는 금융상품이나 땅투기들 보고 있자면 점점 순수하고 인간적인 맛은 사라지는 것 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1991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37559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4930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220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271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2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446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4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62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18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090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48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06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5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47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21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42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2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