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A매치 평가전에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을 초청한다.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은 안산경찰청축구단과 안산 외국인주민센터가 함께 만든 어린이 축구단으로, 현재 21명의 다문화 아이들이 ‘안산 와~스타디움’에 있는 풋살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수비수 곽태휘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을 초청한다. © News1 DB
곽태휘는 지난 9월 레인보우키즈축구단 창단 당시 아이들을 위해 축구화를 지원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곽태휘는 “세월호 사고 이후 안산시에 대한 정보들을 조금씩 접하면서 지금까지는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산에만 외국인 주민 센터가 있다는 것, 안산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말로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축구라는 종목은 국가나 인종 등 그 어떤 차별도 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라면서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에서 미래의 국가대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후원을 약속했던 곽태휘는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에 ‘레인보우축구단’을 초청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곽태휘는 지난 10일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수비 라인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2-0 무실점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060098
국가대표팀 수비수 곽태휘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을 초청한다. © News1 DB
곽태휘는 지난 9월 레인보우키즈축구단 창단 당시 아이들을 위해 축구화를 지원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곽태휘는 “세월호 사고 이후 안산시에 대한 정보들을 조금씩 접하면서 지금까지는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산에만 외국인 주민 센터가 있다는 것, 안산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말로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축구라는 종목은 국가나 인종 등 그 어떤 차별도 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라면서 “레인보우키즈 축구단에서 미래의 국가대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후원을 약속했던 곽태휘는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에 ‘레인보우축구단’을 초청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곽태휘는 지난 10일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수비 라인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2-0 무실점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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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는 곽태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