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양상민은, “경기를 하기 전에 부담이 엄청 됐다. 팀에 해가되고 싶지 않았다. 내 임무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오늘 그라운드를 밟을 때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했다.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보답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팀이 승리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렬한 응원이 이어지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복귀소감을 밝혔다.
약 두 달여 만에 뛰는 공식경기였지만 양상민은 흔들림이 없었다. 철저한 마음가짐과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양상민은, “클래식과 챌린지의 템포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이에 대해 유념하면서 몸을 만들고, 경기를 준비했다. 오늘 첫 경기를 치렀는데, 막상 경기를 뛰어보니 크게 템포가 차이가 난다기 보다는 내 몸이 조금 굳어있는 듯 한 느낌 이었다”며 “초반에는 정신이 없었는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좋은 경기력,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상민은 이날 제공권에 있어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전남 진영 깊숙한 곳에서 연결되는 롱패스를 모두 차단하며 전남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이에 대해 양상민은, “최근에 제공권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전부터 제공권에 대한 자신감은 가지고 있었다. 꾸준히 노력한 것이 경기장에서 드러난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끝으로 양상민은 팀 내 주전경쟁이 치열하지만, 경기를 뛰든 안 뛰든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상민은, “어딜 가나 주전경쟁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경기를 못 뛴다고 해서 마음 아파 할 상황이 아니다. 그럴 여유도 없다. 경기를 뛰든 안 뛰든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하며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2&aid=0000000374
약 두 달여 만에 뛰는 공식경기였지만 양상민은 흔들림이 없었다. 철저한 마음가짐과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양상민은, “클래식과 챌린지의 템포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이에 대해 유념하면서 몸을 만들고, 경기를 준비했다. 오늘 첫 경기를 치렀는데, 막상 경기를 뛰어보니 크게 템포가 차이가 난다기 보다는 내 몸이 조금 굳어있는 듯 한 느낌 이었다”며 “초반에는 정신이 없었는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좋은 경기력,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상민은 이날 제공권에 있어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전남 진영 깊숙한 곳에서 연결되는 롱패스를 모두 차단하며 전남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이에 대해 양상민은, “최근에 제공권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전부터 제공권에 대한 자신감은 가지고 있었다. 꾸준히 노력한 것이 경기장에서 드러난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끝으로 양상민은 팀 내 주전경쟁이 치열하지만, 경기를 뛰든 안 뛰든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상민은, “어딜 가나 주전경쟁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경기를 못 뛴다고 해서 마음 아파 할 상황이 아니다. 그럴 여유도 없다. 경기를 뛰든 안 뛰든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하며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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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푸른늑대' 양상민, 더욱 단단해져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