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김봉길 인천 감독은 “포항이라는 강팀을 맞아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고비도 있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싸워준 부분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총평을 말했다.
양 팀 모두 이날 경기에서 승리만이 간절했다. 인천은 강등권 경쟁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포항은 선두권 경쟁에 다시금 뛰어들기 위해서가 그 이유였다. 이러한 양 팀의 각오는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수준급의 축구를 펼치며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승리의 여신은 인천 편이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날 인천은 선두권팀인 포항을 잡으며 승점 3점 이외에 많은 것을 얻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승리를 했지만 필드골이 없어서 공격진에 분발을 요구했다"면서 "훈련과정에서 득점 과정에서 영상 미팅을 통해 부분적인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득점을 기록한 두 선수에 대해서는 "이천수는 프리킥 골을 넣어 다음 경기에 기대를 갖게 만들어줬고 진성욱도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해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질 거라 생각한다. 상당히 고무적이다"라면서 크게 웃어 보였다.
상위 스플릿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앞으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는 어떻게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프로 의식'을 강조하며 말했다.
그는 "프로라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부분을 우리 선수들이 잘 이행해주고 있다"면서 "프로선수로서 자세나 의식에 대해 끝까지 잃지 않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이날 선방쇼를 선보인 수문장 유현에 대해서는 "여러 실점 상황이 있었다. 사실 언제 기용할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워낙 준비가 잘 되있는 선수고, 컨디션이 좋아서 제대하자마자 첫 경기부터 기용했다. 오늘 누구보다 수훈갑이라 생각한다"고 엄지 손가락을 추어올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777
양 팀 모두 이날 경기에서 승리만이 간절했다. 인천은 강등권 경쟁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포항은 선두권 경쟁에 다시금 뛰어들기 위해서가 그 이유였다. 이러한 양 팀의 각오는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수준급의 축구를 펼치며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승리의 여신은 인천 편이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날 인천은 선두권팀인 포항을 잡으며 승점 3점 이외에 많은 것을 얻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승리를 했지만 필드골이 없어서 공격진에 분발을 요구했다"면서 "훈련과정에서 득점 과정에서 영상 미팅을 통해 부분적인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득점을 기록한 두 선수에 대해서는 "이천수는 프리킥 골을 넣어 다음 경기에 기대를 갖게 만들어줬고 진성욱도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해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질 거라 생각한다. 상당히 고무적이다"라면서 크게 웃어 보였다.
상위 스플릿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앞으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는 어떻게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프로 의식'을 강조하며 말했다.
그는 "프로라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부분을 우리 선수들이 잘 이행해주고 있다"면서 "프로선수로서 자세나 의식에 대해 끝까지 잃지 않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이날 선방쇼를 선보인 수문장 유현에 대해서는 "여러 실점 상황이 있었다. 사실 언제 기용할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워낙 준비가 잘 되있는 선수고, 컨디션이 좋아서 제대하자마자 첫 경기부터 기용했다. 오늘 누구보다 수훈갑이라 생각한다"고 엄지 손가락을 추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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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G 무패’ 김봉길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