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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은) 소비자에게 지원금(보조금) 혜택을 많이 드리기 위한 법이 아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우리나라에서 단말기 가격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된 것이라면 정상화되길 희망하고 부족한 요금인하나 서비스가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하는 것"


"고객들은 중국 저가폰이나 알뜰폰 같은 것을 구매하는 게 훨씬 유리할 것"

"우리가 30만 원으로 하지 않고 35만 원으로 했다고 상황이 달라졌다고 볼 수는 없을 것"


"이통사들은 시장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일 뿐, 정부의 상한선과는 무관하다"

"정부가 이통사들의 서비스에 대해 개입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그건 소비자들의 역할"


"지금보다 더 많은 장려금(보조금)을 지급해서 소비자들이 보조금을 더 받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구입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

무제한 요금제가 진정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동영상 보면서 가는 게 건전한 사회인건지, 아니면 못보게 하는 게 건전한 것인지는 사회 어른 입장에서 얘기를 한번 해봐야 한다"



한구절 한구절 정말 조옥같다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0.07 16:56
    마지막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10.07 16:59
    마지막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아저씨들 DMB 보는 건 뭔데ㅋㅋㅋ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4.10.07 17:02
    얼마 전에도 경유택시 건강유해성, 경제성 문제로 국회의사당 다녀왔는데
    국교부에서 나왔다는 사람이 똑같은 소리 하더라.

    "경유에 LPG나 천연가스 수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경유 사용을 장려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합리적인 구매를 할 것이니 문제 없다. 경유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정부 사람들이 진짜 노답인게,
    독과점 시장을 묵인(혹은 자발적으로 형성)하거나 ,
    특정 방향으로 상권이 움직이도록 유도해 놓고 소비자 탓으로 돌린다는 점...

    그래서 택시업계 사람이
    "병신아 경유택시를 도입하는 건 사업주고, 그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건 택시운전자랑 시민인데
    소비자와 피해자가 괴리되어 있는 이런 사안에서 그게 무슨 소리냐? 님 병신임?"

    하니까 데꿀멍하더라...

    거기서 추가적으로 국회의원이 쐐기 박았음
    "제가 볼 때는 정부에서 정유회사에서 로비 먹어서 경유 재고 팔아치울라고 하는 거 같네요 ㅇㅇ"

    하여간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 많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4.10.07 17:03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된다니 보기를 좆같은 것만 놓고 꼬우면 선택을 하지 말라니.
  • profile
    Donor 2014.10.07 17:08
    갱생노트있으면 다써제끼고싶다레알
  • profile
    title: FC안양_구Chankuneee 2014.10.07 17:11
    에라이 병신잣같은새키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10.07 17:43
    막줄에서 엄청난 포텐을 터트려 주는구만.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Asili 2014.10.07 17:46
    이 정권은 답이없어 한국 국민 100만명정도가 진절머리가 나서 이민을 가도 똑같은말 지껄일듯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정무개념 2014.10.07 18:04
    이게 위정자들이 현장을 보고 정책을 하는 게 아니고 위정자들만 있는 국회에서만 토론해서 그래
    애민정책보다는 안민정책을 해야 하지
    국민을 사랑하는 정책은 위정자가 주체인 가식적인 논리고
    국민이 편안한 정책은 국민이 스스로 편안하게 만드는 정책
    -교양과목 교수의 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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