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결국엔 축구협회장이나 자기 고향에서 새누리당 공천이 최종 목표고..

경남까지 왔을때는 친분도 있겠지만 차기 대권 주자인 홍준표 라인을 타기 위해서니깐.
긍데 인천으로 가면 친박 유정복부터 전임 인천 시장 안상수 라인을 갈아타는거고 이는 홍준표에게 등을 돌리는걸로도 해석이 가능하겠지.

근데 시빠.
왜 개축 구단 대표이사 거취를 새누리당&대권 권력 싸움으로 분석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