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리는 백업요원들이 정해졌다고 생각해.
-----------디오고
찌아고-----김재웅-----이천수 (최종환, 이대명)
-------손대호---문상윤
전준형--김태윤--유재호--???
----------조수혁
박태민 특성상, 카드관리도 잘하고, 잔 부상도 거의없어서
붙박이 우측풀백이 예상되지만 전 경기 풀타임을 뛸 수는 없으니...
현재 백업으로 쓸 수 있는 자원이
김주빈, 김태윤, 전준형, 최종환(둘다 테스트 했었음), 강용, 전형섭
이 정도 일것이라고 보는데,
이 중 누가 가장 좋을까?
개인적으로 김주빈이나 다른 선수들 실력이 기대에 못미쳐서
급하게 강용을 영입한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강용이 우측풀백 더블스쿼드 자원이 될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