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을 접한 황선홍 감독은 “승대가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제자가 대학을 거쳐 프로에 와서 아시안게임에 이어 A대표팀까지, 지도자로 정말 뿌듯한 일이다. 스스로 노력했고, 내가 한 일은 별로 없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이번에 (이)명주(24, 알 아인)도 승선해 둘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두 선수 모두 후배들의 귀감이고,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아가고 있다. 좋은 현상”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지난 시즌 포항 유니폼을 입은 김승대는 막판 좋은 경기력으로 팀이 더블(K리그 클래식, FA컵)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올 시즌에는 8골 6도움을 기록, 잠재되어 있던 공격력을 발휘하며 포항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3골 2도움을 올리며 이광종호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를 눈여겨 본 울리 슈틸리게 감독은 김승대를 A대표팀에 발탁했다.
황선홍 감독은 “승대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핫하지 않나(웃음). 전술적인 이해력,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움직임, 동료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축구 센스가 좋다. 목표했던 금메달에 두 경기가 남았는데, 지금처럼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이어 A대표팀에 대해 “우리팀에는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A대표팀에 다녀오거나 갈 선수가 있다. 늘 얘기하지만 들락거려서는 안 된다. 쉽지 않겠지만, 가면 얼마의 시간이 주어지든 그 기회를 잡고 오래 남았으면 한다”면서, “팀에서 하던 대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아시안게임을 잘 치르고, A대표팀 가서도 능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1054
팀에 복귀해서 퍼지지 않을까 걱정;;
지난 시즌 포항 유니폼을 입은 김승대는 막판 좋은 경기력으로 팀이 더블(K리그 클래식, FA컵)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올 시즌에는 8골 6도움을 기록, 잠재되어 있던 공격력을 발휘하며 포항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3골 2도움을 올리며 이광종호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를 눈여겨 본 울리 슈틸리게 감독은 김승대를 A대표팀에 발탁했다.
황선홍 감독은 “승대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핫하지 않나(웃음). 전술적인 이해력,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움직임, 동료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축구 센스가 좋다. 목표했던 금메달에 두 경기가 남았는데, 지금처럼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이어 A대표팀에 대해 “우리팀에는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A대표팀에 다녀오거나 갈 선수가 있다. 늘 얘기하지만 들락거려서는 안 된다. 쉽지 않겠지만, 가면 얼마의 시간이 주어지든 그 기회를 잡고 오래 남았으면 한다”면서, “팀에서 하던 대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아시안게임을 잘 치르고, A대표팀 가서도 능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1054
팀에 복귀해서 퍼지지 않을까 걱정;;









황선홍, A대표 승선 김승대에 “롱런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