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아는 횽과 술 한잔 했는데 아시안게임 잠깐 5분 봤거든.
그때 이재성이 헤딩이 빗나가는 장면 나와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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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까 : 아 저걸 못넣냐 누구여 ㅋㅋㅋ
아는횽 : 이재성이네? 이재성 전북 아냐?
잠잘까 : 헉 재성이네? 전북팬이라면 재는 까면 안댐 ㅋㅋㅋ 근데 어떻게 암?
아는횽 : 저번에 봤는데 잘하더라
이러고 내가 재성이 칭찬을 주구장창 했는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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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더라. 이동국만 나오다가 레오도 아니고 이승기도 아닌 이재성이 축구 문외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고 거기에 소속팀까지 알다니.
씁쓸하기도 하고...
뭐 이렇게라도 팀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게 다행인건가 ㅠㅠ










확실히 잘함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