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간담회. 학범슨님 인사차 방문.
원래 국대경기 분석때문에 10분정도만 계시려고했는데 조금 더 있다가 가심.
구단직원이 계속 팬말끊고 보내려고하니까 괜찮다고 더있어도 된다고 ㅋㅋ 멋지셨음.
팬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는건 처음이라고 하심.
아래는 메모한 코멘트.
"그냥 성남에 컴백한게 아니다. 개인적목표, 또 새로운 성남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컴백했다. 시간을 주고 지켜봐달라"
"내가 있는한 절대 성남은 내려가지않는다."
"윤영선, 이종원, 황의조 등의 부상선수가 들어오면 또다른 좋은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다"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다. 올라갈 타이밍이 꼭 오는때가 있고, 그 타이밍을 꼭 잡고 올라갈것이다"
"시민구단으로 ACL 진출을 소원하고있고 목표로 하고있다"
"일화시절에 비해 운동장 사용에서 많이 편해졌고, 팬들이 늘어난것같다"
"성남정도의 스쿼드면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화려함이 사라지더라도 조직력과 팀워크가 가미된 팀이 될것이다"
"부상알림체제가 체계화되지않아 즉시즉시 알리기에 부족하다. 또한 전력노출에 우려되어 알리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그동안 구단이 방치되며 돌아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돌아온시점도 굉장히 늦다고 생각한다. 내가 컴백한 시점이 더 일렀다면 지금 성남이 이모양은 아니였을것이다."
"구단이 방치되지 않게 팬여러분들도 단장,구단주 등 많은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
(냈기도 냈고, 만남을 몇차례 요구했는데 위에서 개무시 )
"선수들의 부상복귀가 계속 늦어지고, 복귀후에도 재발이 많아 치료실에 굉장히 질타했었다. 개인적으로도 불만이있고 많이 신경쓰는중이다. 빠른복귀를 위한 재활을 요구중이며 재활센터위탁에서 직접재활로 바꿨다"









포풍간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