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게에서 장사를 하다보면
저녁에 아시안게임을 틀어놓고 보시면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종종있어.
대부분 어르신. 여기서 말하는 어르신이라 함은 40대 후반이상 분들인데..
우리나라의 1등아니면 안된다는 주의가 우리 부모님세대에서 나왔나 싶다.
난 개인적으로 동메달도 굉장한 성적이라고 느끼는데 말이지.
요즘 가장 핫한것이 수영이고, 수영에서 동메달만 계속 따긴 하는데..
왜 당연히 금메달이여아만 한다는 말투로 다들 말씀을 하시고,
동메달 따고 웃는다고 욕하고
좀 말하는걸 듣다가 보면 어이가 없을때가 많다.
막말로 참가 선수들한테 언제부터 그리 관심이 많으셨다고 1등 못했다고 욕하는거 하며,
선수 훈련비가 없어서 훈련제대로 못하는 상황인건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 환경따위는 관심없고 단순히 1등을 못했다고 욕하는 상황이라는게 안타깝다.
물론 그중에는 잘했다고 박수 쳐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주변에서 본분들은
대부분 욕을 하더라고.. 참 이러한 상황이 안타깝다.
이런것도 세대차이라면 세대차이인가 보다. 최소한 우리가게 오는 꼬마(?)손님들은 저런 소리는 안하거든..









우리나라 이 인프라로 박태환급이 나온 게 기적인데

일등주의 확실히 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