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입장에서 타팀에 대해 팩트없이 쓰는 글이라 좀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애.
까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 부탁요.
안양 프런트진에서는 승격의 기회는 올해밖에 없다라고 보고 예산몰빵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봄.
스폰액 중 가장 큰 금액인 안양시에서의 지원은 앞으로 계속 줄여나가다 결국 사라질꺼고
국민은행에서의 스폰도 내년이면 끝나는데.. 개챌 상황에서 당시 정치논리(..)가 끼어들어 상대적으로 높게 지원받았다고 생각하는지라 재계약이나 다른곳과 계약할때는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여. 만약 현 상황 그대로 유지된다면.
거기에 2016년에는 2014년 개챌깡패였던 상주가 다시 내려올 수 있고, 군팀의 특성상 다시 개챌에서는 깡패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충분히 감안을 했겠지?
그래서 좀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선수 들여오고 핵심선수 돈 더주고라도 잡아두고 외국인선수도 좀 괜찮은선수로 뽑고 해서 내년에 개클 입성할 계획을 잡았지 않았을까.
여기서는 개챌과 개클의 상당히 높은 벽도 감안했을테고. 당장 관중수만 봐도 작년 강등팀들 보면 고등어가 아니라 갈치토막이 났고 (이런 이유때문에 나는 이랜드 평관이 3000 넘기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안양시에 최대한 지원을 받을 구실을 만들려면 FC안양 개클입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카드일테니. 복수혈전 내지 지지대 부활 등으로 관중수가 몇배는 뛸테고 이는 추가지원을 지원할 이유가 될테니까.
아마 그런 면에서 프런트에서는 도박에 가까운 모험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 내 생각에는.
추가지원만 원활히 된다면 가능성이 아직 제법 남았다고 보는데... 판돈이 슬슬 바닥나는데 패는 꼬이고 상대는 레이즈를 하는 형국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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