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 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축구 선수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영광스러운 순간을 맛봤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팬들이 절 좋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포트라이트에 부담을 크게 느끼진 않아요. 도리어 행복한걸요? 그 관심이 제게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게 있어 사람들이 말하는 ‘기질’이라는 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주변에서 이처럼 뜨겁게 응원해 주시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도 먹게 되고요.”
Keyword Ⅱ : AFC U-16 챔피언십
“8강 일본전에서 터뜨린 골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멋지게 넣은 것 같아요. 사실 그 경기가 무척 중요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이겨야 내년에 칠레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집중하고 잘하려고 했고, 2-0으로 이기니 더 기뻤습니다. 결승 북한전은 솔직히 화가 났어요. 상대가 거칠게 파울을 가해 짜증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때릴 순 없으니(웃음)…. 차라리 상대의 심리전에 말리지 않으려고 속으로 노력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직접 부딪쳐 본 북한 선수들의 피지컬이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지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팀에서도 한국에서처럼 피지컬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eyword Ⅲ : FIFA U-17 월드컵 우승 발언
“이번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어도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자부해요. 우승 팀 북한보다도 더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봅니다. 우리가 아시아 최고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만나게 될 유럽과 남미 팀들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더 남아 있으니 그동안 최대한 보완한다면 우승도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U-20 월드컵, 2016 런던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 등에 출전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하자) 항상 도전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봐요. 새로운 경험은 정말 즐겁습니다. 저는 매 대회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걸 잘 압니다. 끝없이 도전해야죠.”
Keyword Ⅳ : A대표 & 울리 슈틸리케 감독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보면서 슬프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연히 나중에 커서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요. 한국인으로서 한국 대표로 뛰어 조국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국가대표, 나아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는 걸 항상 꿈꿨어요. (슈틸리케 감독이 아직 대표팀 발탁은 시기상조라고 했다고 하자) 감독님 말씀이 맞아요. 전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더 성장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차츰 채워 나갈 생각이에요. 소속 팀으로 돌아가서 더 좋은 몸 상태를 만들고, 기술적으로도 더 준비를 착실히 해 성장을 거듭해 나간다면 슈틸리케 감독님께서도 언젠가 나를 부르실 것이라고 봐요. 지금은 무조건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Keywords Ⅴ: 메시 & 보얀 & 아슐린, 그리고 바르셀로나 1군
“지금은 다행히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나중에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이 마음을 계속 유지한다면 보얀 크르키치나 가이 아슐린 경우가 아닌, 더 좋은 미래가 주어질 수 있다고 봐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뛰는 모습을 곁에서 보며 나도 저 팀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3~4년 정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전에 더 빨리 부름을 받는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고 싶어요. 어찌 됐든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시, 보얀, 이삭 쿠엔카 그리고 지금 주목받고 있는 무니르 같은 여러 선수들이 지나간 길을 거울 삼아 보고 배우며 지금 저의 성장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798
“축구 선수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영광스러운 순간을 맛봤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팬들이 절 좋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포트라이트에 부담을 크게 느끼진 않아요. 도리어 행복한걸요? 그 관심이 제게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게 있어 사람들이 말하는 ‘기질’이라는 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주변에서 이처럼 뜨겁게 응원해 주시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도 먹게 되고요.”
Keyword Ⅱ : AFC U-16 챔피언십
“8강 일본전에서 터뜨린 골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멋지게 넣은 것 같아요. 사실 그 경기가 무척 중요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이겨야 내년에 칠레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집중하고 잘하려고 했고, 2-0으로 이기니 더 기뻤습니다. 결승 북한전은 솔직히 화가 났어요. 상대가 거칠게 파울을 가해 짜증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때릴 순 없으니(웃음)…. 차라리 상대의 심리전에 말리지 않으려고 속으로 노력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직접 부딪쳐 본 북한 선수들의 피지컬이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지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팀에서도 한국에서처럼 피지컬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eyword Ⅲ : FIFA U-17 월드컵 우승 발언
“이번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어도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자부해요. 우승 팀 북한보다도 더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봅니다. 우리가 아시아 최고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만나게 될 유럽과 남미 팀들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더 남아 있으니 그동안 최대한 보완한다면 우승도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U-20 월드컵, 2016 런던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 등에 출전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하자) 항상 도전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봐요. 새로운 경험은 정말 즐겁습니다. 저는 매 대회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걸 잘 압니다. 끝없이 도전해야죠.”
Keyword Ⅳ : A대표 & 울리 슈틸리케 감독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보면서 슬프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연히 나중에 커서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요. 한국인으로서 한국 대표로 뛰어 조국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국가대표, 나아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는 걸 항상 꿈꿨어요. (슈틸리케 감독이 아직 대표팀 발탁은 시기상조라고 했다고 하자) 감독님 말씀이 맞아요. 전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더 성장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차츰 채워 나갈 생각이에요. 소속 팀으로 돌아가서 더 좋은 몸 상태를 만들고, 기술적으로도 더 준비를 착실히 해 성장을 거듭해 나간다면 슈틸리케 감독님께서도 언젠가 나를 부르실 것이라고 봐요. 지금은 무조건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Keywords Ⅴ: 메시 & 보얀 & 아슐린, 그리고 바르셀로나 1군
“지금은 다행히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나중에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이 마음을 계속 유지한다면 보얀 크르키치나 가이 아슐린 경우가 아닌, 더 좋은 미래가 주어질 수 있다고 봐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뛰는 모습을 곁에서 보며 나도 저 팀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3~4년 정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전에 더 빨리 부름을 받는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고 싶어요. 어찌 됐든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시, 보얀, 이삭 쿠엔카 그리고 지금 주목받고 있는 무니르 같은 여러 선수들이 지나간 길을 거울 삼아 보고 배우며 지금 저의 성장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798









이승우 인터뷰 보는데 몇년 뛴 선수 인터뷰 같넼ㅋㅋㅋ

인터뷰 잘하네.. 얘보고 싸가지 없다고 한 기자들 다 버로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