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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랜드 들어가면 당장 우리는 홈구장 다시 찾아봐야 될 판인데다가,(프로 경기 가능 경기장 한정하여)

어차피 이랜드도 이렇게 중간과정에서 서울시랑 잡음이 많은 상황에서 내년혹은 내후년에 바로 프로직행?

당장 스폰구하기 척박한 챌린저스리그 팀인 우리팀 상황에서는 요원하다고 봐야지.


일단 그런판단이 섰다면 차라리 원더스마냥 해체까지 가지 않을 기반부터 확실하게 다져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유스라든가, 여러가지...)

챌린저스리그도 길게봐서는 4부리그로 편입할 계획이 없는거 같지는 않으니,

차리리 최초로 아주 밑바닥부터 기어올라가서 프로올라간 전례없던 팀이 되는게 나을지도..라는 생각이 드네. 

물론 어렵겠지. 챌린저스리그라는 바닥이 안 그래도 척박한 개리그판 중에서도 아주 황무지 같은 무대니까..

뭐 언제는 안 어려운거 도전했나...? 애초에 이 땅에서 축구팀 굴린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지.

(심지어 지자체가 스포츠팀 삥뜯는서울시에서 말야 ㄷㄷㄷ)

기왕 할거 아주 긴 모험을 준비해야 될 것 같단 생각이 드네....


  • profile
    168 2014.09.23 20:59
    원더스의 해체는 여타 다른 해체 팀들과는 다른 이유였으니까... 이 사례에는 적절치 못할 듯...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9.23 21:03
    뭐 좀 다르긴 하지만, 괜히 원더스해체가 남의 일처럼 보이지 않기는 해서 말이죠....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3 21:09
    오오
  • profile
    title: 대전 시티즌_구또르르 2014.09.23 21:10
    그 바램은 좀 더 프로다운 팀으로, 강한 팀으로, 팬이 많은 팀으로의 바램인거 같은데... 그럴려면 스토리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 스토리라면 결국 목표로 향하는 과정이고, 그 연속되는 과정들을 잘 꾸며서 홍보를 하고, 감동을 준다면 뭐 시간이 많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구단의 목표, 선수들의 목표, 팬들의 목표부터 점검하고 다시 설정해야한다고 생각. 프런트가 팬들과 교감하고 호흡하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하고...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9.23 21:18
    그렇겠지. 그래서 아마 명예기자단 활동도 늘리고 한거로 보이고... 시간과 노력이 아마 더 많이 필요하겠지..
  • profile
    title: 수원FC불타는호두 2014.09.23 21:14
    먼저 축구판의 토양이 비옥해져야 서유같은 팀도 열매를 맺을수 있을듯......
    살아생전에는 상위리그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09.23 21:16
    마지막줄이 바로 내 소원이라우...딱 살아생전에만이라도..
  • ?
    title: FC안양_구범계역 2014.09.23 22:17

    혹시나 서유가 내셔널도 거친다면 챌린저스-내셔널-챌린지-클래식 우승하는 최초의 팀이 되기를

  • ?
    title: 대전 시티즌세노투레 2014.09.23 22:35
    이랜드가 잠실이 아닌 다른곳을 홈구장으로 이용하는게 장기목표인듯 하므로 그때 프로로 진입하는걸 목표로 하는것도 좋을듯.
  • profile
    신감독님 2014.09.23 23:01
    인생과 축구는 기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최대한 다 준비하여 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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