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다가 유스 이야기가 나온 것을 봄.
유스 시스템에서 개리그팬들이 가장 화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유스 선수들의 충성도 문제지.
밑에 든 예로는 대전 유스가 난 울산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등...
음...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 해 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이제 개리그 유스 자리잡은지 불과 10년도 안 됐어. 포항, 울산, 전남같이 오래 해 먹었던 팀들 제외하고는.
아직 5년도 안 된 팀들도 있지 아마?
이런 상황에서 생기는 건 역사의식의 문제겠지. 이 팀이 내 팀인가 저 팀인가 하면서...
신생팀들도 많고, 학교 팀 자체는 역사가 있다고 해도 구단 협약이 몇 년 안 되었을 수도 있고...
팀의 역사가 쌓이고, 우리 선배중 성인 팀에 자리잡는 선수도 늘고 하면, 자연스럽게 내가 갈 팀이라는 인식도 생기고,
충성도 문제도 해소 될 것이라고 봄.
그리고 후결되어야 할 것은 바로 단계별 유스ㅇㅇ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유스 체계를 잡는거지.
현재 개리그 유스팀 애들 보면 초, 중학교는 타 지역에서 다니다 고등학교 오면서 부랴부랴 개리그 유스학교로 스카우트 되서 오는 애들도 많음.
사실상 이런 애들한테 충성심? 있어야 하지만 없어도 그럴 수 밖에 없지.
차근차근 기다리면서 유스 체계 잡고, 초등학교부터 내 팀이라는 인식 가지고 오는 애들이 많아진다면,
이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 될 것이라고 봄ㅋ
잡소리가 길었음
3줄요약
1. 유스시스템 체계 빨리 잡자.
2. 기다리자.
3. 거둘 것이다.









우리처럼 아예 초딩때 유스뽕(?) 비슷한걸 취하게해서 자부심을 느끼게하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