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제도 썼지마는.. 잔여 6경기와 앞으로의 예상.
현재 인천은 승점 26점(...) 8위에 위치해 있고 7위 울산과는 승점 차이가 14점(승점 40)
사실상 7위는 누가 되더라도 하위 깡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남은 경기 울산이 전패 + 인천이 전승 하더라도 44점, 40점으로 승점 차이가 4밖에 안 난다.
그리고 그럴 일이 일이날 가능성이 매ㅡ우 낮다는 사실... 이려나? 요새 울산 보면 또 몰라
인천의 남은 경기를 살펴보자.
제주(A) 수원(A) 상주(H) 포항(H) 전북(H) 전남(H)
모두 알다시피 AG 덕분에(?) 마지막 4경기는 홈 4연전.
그러나 지금 기준으로 상위에 있는 팀이 5팀, 상주는 우리보다도 아래라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 옆에 있는 스코어는 최근 경기 결과
제주 1무 1패 / 0-0 무
수원 2패 / 2-3 패
상주 1무 1패 / 1-2 패
포항 1무 1패 / 0-0 무
전북 1무 1패 / 1-1 무
전남 1승 1무 / 2-1 승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주 수원과의 경기는 아쉬운 경기들이었다.
제주 홈경기는 내내 공격하다가도 골결정력 부족으로 못 넣어 비기고
수원 원정에서는 0-3으로 끌려가다가도 2골을 따라잡으면서 뒷심을 보여줬다.
전남 원정에서는 어쩐 일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다행이었고.
중요한 것은 어차피 스플릿 B가 거의 확실해진 마당이므로
(다음 라운드에서 전남 결과에 상관없이 인천이 패하면 or 인천 결과에 상관없이 전남이 승점 3점 챙기면 스플릿 B 확정)
스플릿 5라운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승점을 챙겨야 한다.
그렇다면 가장 만만한 만만해서 졌냐? 그리고 강등 라이벌 상주에게 필승해야 하고
제주 전남을 상대로는 승, 수원 포항을 상대로는 승점 3점 이상, 전북에게는 무승부를 기대.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아보인다.
중요한 것은
1. 수비진의 안정화 : GS 원정에서 유달리 약한 건 알지만 전체적으로 시즌 내내 수비진이 너무 불안하다. 특히 이윤표랑 권정혁은 사이가 안 좋은 게 분명하다. 백패스 달라해도 이윤표가 쌩까고 안 주는거 난 분명 봤다. 수비라인을 자주 바꾸는 것이 조직력에는 좋지 않지만 세번째 자원인 임하람이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으므로 고심해봐야 할문제.
2. 슛 : 제발 슛좀 해라.
3. 공격 속도 : 수비하다가 볼 뺏어도 역습이 안 된다. 왜? 패스가 느리거든. 전진이 안 돼. 안 되면 뻥축이라도 해라.
4. 공격수 특히 진성욱의 분발 : 말할 필요도 없다. 설기현 안 되면 빼라. 이천수도 안 되면 빼라.
@뽀까 누나랑 이야기하다가 인천은 그래도 강등권에서 좀 떨어져있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26 25 24 23 21이다. 다만 인천이 26일 뿐이다.
아쉽다 등차수열인데 부산 ㅉㅉ









강등되면 강등되는거지 요즘 개리그 경기력봐서는 개클이나 개챌이나 별 상관없겠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