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의 유스시스템을 자랑하는 포항스틸러스의 U-12팀(포철동초)이 전국 초등학교 주말리그 경북권역서 전승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포항 U-12팀은 지난 20일 구미 비산초등학교를 맞아 천세윤의 2골을 앞세워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항 U-12팀은 전국 주말리그 5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일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주말리그서 포항 U-12팀은 22경기 118득점을 올리는 동안 단 2실점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과 동시에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항U-12 팀은 최근 참가했던 아스파이어 국제 미니 축구대회에서도 독일의 코트부스(5-1)와 카타르 아스파이어(4-0)을 상대로도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포항과 한국 축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또한 포항 U-12팀은 주말리그 우승뿐만 아니라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우승을 포함해 국내와 국외 대회서 모두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유스팀으로 거듭났다.
백기태 포항 U-12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가장 큰 무기는 K리그 최고의 유스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는 포항의 유스팀이라는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부심이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현재 분위기를 잘 유지해 연말에 있을 왕중왕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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