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감독은 경기 후 “일주일 동안 수원에 대비해 준비 잘 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긴 하나 막판에 체력 저하로 진 것 같다. 역전패 당해서 더 아쉽다. 체력적으로 어려운데 9월을 잘 넘겨야 기회가 있을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선수에 대한 황 감독의 평가도 잇따랐다. 그는 신화용을 대신해 골키퍼 장갑을 낀 김다솔에 대해선 “믿음을 가지고 격려를 했줬다. 오늘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유창현에 대해서는 “창현이가 제 역할을 잘 해줬는데, 체력적으로 이후 내 전술 운용이 부족했다. 수비 가담에 있어서 좌우 밸런스 안 맞을 때 다리 뒷근육이 안좋았던 김태수 대신 배슬기를 중앙 미드필더로 올려 맞추고자 했다. 그러나 교체 이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아쉽다. 후반 중반 이후 좌우 밸런스 잘 맞췄다면 상대를 곤경을 빠트릴 수 있었다. 그러나 측면 공격 자원이 부족해 적절히 쓸 수 없는 게 핸디캡으로 작용한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부진한 강수일에 대해서는 “선수가 부진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다. 다만 난 차 분하게 플레이 하는 걸 원한다. 수일이는 그 점이 개선돼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설 수 있다. 기분에 취해서 하는 게 아닌 스스로 냉정하게 잘 판단해서 플레이해야한다”라고 아쉬운 점을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11경기가 남아 있다. 홈 전북전 잘 준비해 승리 하겠다”라고 전북전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547
선수에 대한 황 감독의 평가도 잇따랐다. 그는 신화용을 대신해 골키퍼 장갑을 낀 김다솔에 대해선 “믿음을 가지고 격려를 했줬다. 오늘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유창현에 대해서는 “창현이가 제 역할을 잘 해줬는데, 체력적으로 이후 내 전술 운용이 부족했다. 수비 가담에 있어서 좌우 밸런스 안 맞을 때 다리 뒷근육이 안좋았던 김태수 대신 배슬기를 중앙 미드필더로 올려 맞추고자 했다. 그러나 교체 이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아쉽다. 후반 중반 이후 좌우 밸런스 잘 맞췄다면 상대를 곤경을 빠트릴 수 있었다. 그러나 측면 공격 자원이 부족해 적절히 쓸 수 없는 게 핸디캡으로 작용한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부진한 강수일에 대해서는 “선수가 부진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다. 다만 난 차 분하게 플레이 하는 걸 원한다. 수일이는 그 점이 개선돼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설 수 있다. 기분에 취해서 하는 게 아닌 스스로 냉정하게 잘 판단해서 플레이해야한다”라고 아쉬운 점을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11경기가 남아 있다. 홈 전북전 잘 준비해 승리 하겠다”라고 전북전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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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했길래 체력이 떨어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