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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혹시 몰라 술 좀 먹구 용기 내서 남겨봄.

지금 개축은 여러갈래가 있지만 크게
돈을 써서 영입, 유소년 시장을 확장시키기.


이 2개가 있지. 누가 뭐래도 우린 전자 클럽에서 선두주자, 아니 최고클럽이야. 수원이 유소년을 확대하면서 까놓고 우리 클럽이 이적시장 좌지우지하고 있지.
심지어 단장님(이철근)이 이야기한 바에따르면 적어도 몇년동안은 어느정도 이 흐름에 편승할거리고 봐.


다만 이럼에도 시대의 흐름은 존재해. 우리랑 비슷하게 쓰다가 최근 줄이는 수원, 거기에 울산만 봐도 마냥 연봉총계를 늘일순 없어. 그냥 리그 한계지.


최근 포항의 유소년 시장이 대박님에 따라 어느때보다 중요한게 유소년시장이야.


여기서 고민이 시작돼.
횽들이라면 (갈게 볼때) 전북의 이적방침은 어떻게 가야 좋을까?

지금 거의 모든 클럽이 연봉을 줄이고 있어. 반면 우리 클럽은 적어도 이적료는 줄여도 연봉은 비슷하고.

단장님이 2020년에 무슨 유소년 50%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너무 먼 이야기고....가능성이 너무 적..


난 우리 클럽이 (겁나 부끄럽지만) 개리그 맨시티, 첼시, 과거 수원 포지션 같은거 자부심 있거든....ㅠ. (사실 어릴때 수원 너무 부러웠....ㅠ)


유소년을 키우지 말자!!!!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요즘 시대흐름 때문에 괜히 우리가 이 자리에서 내려올까봐 걱정이다. 그렇다고 마냥 지르자고 말할수도 업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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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4.09.17 00:01
    형이 우려하는 부분이 뭔지도 알겠고, 지금 수원모습 보면서 언젠가 우리도 저렇게 될까 생각해본적도 있어. 당연히 돈문제가 수반되는게 팀운영이지만, 포항의 성공사례는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난 팀 철학 부분이 크다고 봐. 우리는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으니까 이장님의 장기집권하에서 조금씩 체질개선하는 방향이 어떨까 싶어. 영입과 육성을 병행하되 그 비율을 조금씩 달리가져가는 거. 궁극적으로 바르셀로나 같은 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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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4.09.17 00:03
    폰이라서 더 쓰고 싶지만...제대로 전달된지 모르겠네. 포항은 어릴때부터 지금 포항이 하는 패싱축구를 주입시킨다고 들었어. 지금의 성과는 시스템이라기보다 방향성 덕분이라고 생각해. 암튼. 우리도 지금의 전북을 유전자화해서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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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9.17 00:25
    그런 방향이 잘 나아가는지 사실 몰라서 남겨봤음.

    가장 좋은 것은 유소년 비율을 적정수준에 맞춰놓채 이적시장 내에서 돈 쓰는 흔히 말하는 과거 맨유나 바셀 같은 클럽이 좋을텐데, 개축 아니 한국은 우리 자신 뿐 아니라 주위를 바라봐야하는 포지션이다 보니까 이런 거에 제약이 있다고 보거든. 올시즌 개축 이적시장이 크게 위축(정확히 말하면 이적료가 오가는 시장)되는 걸 보면서 좀 걱정이 됬어.


    더 까놓고 말하면 요즘 우리 클럽 기사의 90%는 동국이횽이야. 그리고 개축 몰라도 동국이횽은 다 알지. 댓글만 봐도....ㅠㅠㅠ 동궈형이 언젠가는 은퇴할테고.... 여기서 우리가 조금이나마 쿼터를 가져올 수 있는게 이적시장 내 흐름이라고 보는데.... 난 이 흐름이 다른 클럽보다 좀 격차나게 상위였으면 좋겠거든. 근데 현실은 다 줄이고 있고....

    물론 타 클럽팬들이 보면 겁나 배부른 소리지만, 반대로 우리가 이 시점에서 키를 언제 한번 잡아봐. ㅋㅋㅋ 쓰붕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관중 몇명 있는지 모르는 곳에서도 한적 있는데 ㅋㅋㅋㅋ 언젠가는 이 포지션에서 내려올거 뻔하니까.

    난 그런 일련의 흐름이 너무 갑자기 깨질까봐 두려움. 괜한 이야기지만, 현차 그룹 내에서 단장님(+이장님)만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 아닐까? 란 생각도 들고...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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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9.17 00:57
    현대차의 구단이라는 지금의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모기업의 지원 하에 돈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상황은 계속될 수 있겠지만, 수원이 그랬듯 성적을 못내면 자꾸 밀릴 수밖에 없지. 마지노선은 아마 내후년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 때까지 아챔 우승을 못한다면, 아니 우승은 둘째치고 우승권에도 근접 못한다면 지금 전북 고위 프런트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하겠지.

    결국은 지금 체제를 유지하고 싶으면 성적, 리그가 아닌 챔스 성적을 내야 된다고 생각해. 현기차 입장에선 리그나 FA컵 우승은 아무리 갖다줘봐야 필요 없는 거고, 챔스 우승만이 현기차의 지원금을 타낼 명분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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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9.17 01:03
    그런 의미에서 중국이나 일본에서 저평가된 선수를 발굴해서 잘 키운 다음에 비싼값에 되파는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봐. 황보원 건에서 봤듯이 쏠쏠하게 남길 수 있고, 터질지 안 터질지도 모르는데 10년 정도 돈을 들이부어야 하는 유스보다 좀 나은 거 같기도 하고. (리스크는 도찐개찐이지만)

    망상이지만 현기차가 동남아에 구단 하나 차려서 교류 구단 같은 걸로 만들었으면 좋겠어. 만약 싹수 좋은 선수를 찾아낼 수 있다면 우리 팀으로 데려오게. 없으면 그 구단에서 잘 쓰고 그쪽 리그에서 비싸게 팔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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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4.09.17 01:46
    영입과 유소년확대 어느 한쪽도 절대적인건 아니지 전자는 매물과 금전적인 문제가 있고 후자는 주전급선수를 전포지션에 걸쳐 키우는게 쉽지않으니까 그 둘을 적절하게 활용해야지 굳이 어느 한쪽만을 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이적시장에서 영입만 하는게 아니라 이적료를 벌어들이기도 하니 돈을 쓰기만 하는것도 아님 중요한건 앞으로 영입하는 선수들의 기량문제 특히 외국인선수! 유소년은 초중고 완전하게 구성된게 2년정도밖에 안되서 앞으로 가야할길이 멀어 다만 위에 다른횽이 말한것처럼 일관된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봐야함 유소년 키워서 유럽진출하고 이적료 받는것도 나쁘진않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프로팀에서 주전급으로 뛸선수를 키우는거고 큰틀에서 프로팀의 주전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건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함 프로팀에서의 적응력도 높아질테고 유소년부분은 우리가 후발주자라서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고 앞으로도 몇년은 지금의 운영방식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듯 단, 모기업이 만족할만한 성적을 낸다는 조건하에 안그래도 이번에 총연봉 공개되고 모기업에서 단장님한테 은근히 압박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현 수준의 운영비를 유지해서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려면 돈값하타는것을 보여주는게 구단이 할수있는일이고 해야할일이지 이정도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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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4.09.17 01:54
    모바일로 쓰고 수정하니 문단 구분했던게 사라져서 읽기 힘들게 됐네 쏴리ㅠ 여튼 우리가 나중에가서 유스정책이 성과를 내더라도 영입과 육성 둘다 병행하길 바람 당장은 유소년육성으로 프로팀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정도의 수준이 아니니 영입비중이 크거 앞으로 몇년역시 영입비중이 클텐데 그동안은 현재규모를 유지해서 지금의 위치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이를 위해 투자에 따른 성과가 필요함
  • profile
    부산축구 2014.09.17 02:03
    유소년 운영도 신경쓰면서 큰손을 발휘하는 구단으로 남는게 제일 이상적이지 않을까? 지금 K리그에서 예전 큰손이었던 수원도 비효율을 이유로 모기업이 바뀌고 운영비가 삭감되고 있고 울산, 포항, 전남, 부산은 모기업 사정 때문에 큰 돈을 쓸 여유는 못되고, GS는 최근 큰 이적을 주도한적이 없는 상황. 믿을껀 2년후에나 클래식에 올라오는 이랜드 정도 뿐.

    리그의 중소팀들의 자금수급을 위해서든, 이적시장의 활발로 스토리가 만들어 지는등 여러 효과들을 생각하면 리그에 큰손인 팀이 여러팀은 있어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전북이라도 레알이나 양키즈같은 리그를 먹여살리는 구단이 되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라 쓰고 바람이라고 읽는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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