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부산은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세 골을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그간 선수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며 믿고 기다리는 자세를 취했던 윤성효 감독도 “실망스럽다”며 처음으로 강한 질책을 했다. 더 이상 기다리기보다는 특단의 조치를 택했다.
윤성효 감독은 16일 울산전 이후 첫 훈련에서 선수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조했다. 훈련 프로그램 역시 변화를 주어 포지션에 관계 없이 골대 앞에서의 골 결정력을 기르는 훈련을 했다. 선수들의 떨어진 자신감을 되살려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구단 프런트 역시 "선수들에게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경기를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감을 되찾고 투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정신력 재고에 동참했다. 부산은 21일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달라진 윤성효 감독의 행보가 위기의 부산을 변화시키고, 팬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496
윤성효 감독은 16일 울산전 이후 첫 훈련에서 선수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조했다. 훈련 프로그램 역시 변화를 주어 포지션에 관계 없이 골대 앞에서의 골 결정력을 기르는 훈련을 했다. 선수들의 떨어진 자신감을 되살려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구단 프런트 역시 "선수들에게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경기를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감을 되찾고 투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정신력 재고에 동참했다. 부산은 21일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달라진 윤성효 감독의 행보가 위기의 부산을 변화시키고, 팬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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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빈껍데기' 분노...윤성효 선수단에 '특단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