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용은 “프로에 오면서 많은 기대를 했다. 대학교 때 득점왕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고,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실은 달랐다”며, “감독님으로부터 포지션을 바꾸자는 얘기를 들었을 때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꾸고 나니 매 경기 나갈 수 있게 됐다. 나의 축구가 이제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주용은 10일 부산 아이파크 원정(1-1무)에서도 왼쪽 수비수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1년 차 신인이 벌써 12경기(1골 1도움)에 나서며 부동의 주전이 됐다. 이재성(22)과 함께 전북이 더 이상 신인의 무덤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
이에 그는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박)원재 형의 도움이 컸다. 전북에 오고 나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줬다. 포지션을 바꾼 뒤에는 플레이 방법이나 전술적 움직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최)철순이 형도 잘 챙겨준다”고 두 선수에게 공을 돌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731
이주용은 10일 부산 아이파크 원정(1-1무)에서도 왼쪽 수비수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1년 차 신인이 벌써 12경기(1골 1도움)에 나서며 부동의 주전이 됐다. 이재성(22)과 함께 전북이 더 이상 신인의 무덤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
이에 그는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박)원재 형의 도움이 컸다. 전북에 오고 나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줬다. 포지션을 바꾼 뒤에는 플레이 방법이나 전술적 움직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최)철순이 형도 잘 챙겨준다”고 두 선수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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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날개 이주용, “나의 축구 이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