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매골로 구단 의류 협찬받고 홍보하는 것도 좋은데
요즘 의류 스폰/광고효과 대세는 역시 런닝맨인듯...?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니 은근히 런닝맨에 나온 옷 품평이 많네.
국축도 시즌 개시랑 맞춰서 같은 서플라이어 입는 팀 선수들 게스트로 불러서
각각 해당 팀 트랙탑이나 유니폼, 윈드브레이커, 패딩 이런거 입으면 은근 호응 있지 않을까......
험멜이나 르꼬끄팀들 선정하면 의류 디자인도 좋고
팀도 3팀, 2팀 맞출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해당 팀들에 스타도 있고.
이런 거 어떻게 추진 못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