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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감독 등은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전직 축구선수 출신 브로커 이모(41)씨 등을 통해 소개받은 고교 축구 특기생 학부모 26명에게 이들의 자식을 서울 소재 대학교에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시켜 주겠다며 접근했고 11억 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현 감독은 브로커 이씨와 짜고 자신이 해당 대학교 축구부 감독 내정자라고 학부들을 속였고, 피해자들을 장기간 속이기 위해 가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고 하거나, 해당 대학교 로고가 세겨진 대형 버스를 구입하는 등 실제로 축구부가 창단한 것처럼 속이는 치밀함을 보였다.
찾아라 이 모씨









41이면 몇년생이지? +로 현씨 감독은 누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