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팀은 전남 드래곤즈다.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9승 13무 16패(34득점 45실점)로 10위에 그쳤던 팀이 올 시즌은 21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3무 8패(29득점 28실점)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해 승수를 뛰어넘었고 수원 삼성, 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 치열한 3위 싸움 중이다. 하석주 감독과 지난해 부임한 박세연 사장이 합심해 이룬 팀 리빌딩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러 공로자를 꼽을 수 있겠지만 공격을 이끄는 두 젊은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이종호(22)와 안용우(23)다. 전남 유스 출신으로 2011년 전남에 입단한 프로 4년차 스트라이커 이종호는 올 시즌 드디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득점 선두권에 있다. 동의대 출신으로 올해 전남에 입단한 측면 공격수 안용우는 빠른 드리블과 예리한 킥으로 단숨에 리그를 대표하는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로 부상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남자축구대표팀에도 선발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전남 클럽하우스에서 2014년 진짜 용이 된 두 선수를 만났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2&aid=0000000133
는 ㅅㅎㅈ 칼럼
여러 공로자를 꼽을 수 있겠지만 공격을 이끄는 두 젊은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이종호(22)와 안용우(23)다. 전남 유스 출신으로 2011년 전남에 입단한 프로 4년차 스트라이커 이종호는 올 시즌 드디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득점 선두권에 있다. 동의대 출신으로 올해 전남에 입단한 측면 공격수 안용우는 빠른 드리블과 예리한 킥으로 단숨에 리그를 대표하는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로 부상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남자축구대표팀에도 선발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전남 클럽하우스에서 2014년 진짜 용이 된 두 선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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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됐네!”, 전남 돌풍 이끄는 이종호·안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