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가장 많은 대표선수를 차출하는 구단이다. 이종호·안용우·김영욱이 차출된다. 이번 시즌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한 김영욱은 그렇다 쳐도 매 경기 출전하며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종호와 안용우의 공백은 뼈아프다.
하석주 전남 감독 역시 이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 하 감독은 최근 <베스트 일레븐>과 가진 인터뷰서 “개인적으로 전남이 승부수를 던질 시기를 9~10월로 생각했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변수가 있다. 차출될 선수들을 대체할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 한없이 추락할 것이다. 그러나 대체 선수가 꼭 나올 것이라 믿고 있다. 김영우·레안드리뉴·전현철 등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이 선수들이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명단이 발표된 후 처음 치른 경기인 수원전서 전남이 들고 나온 라인업서 하 감독의 의지가 묻어났다. 하 감독은 안용우를 교체 멤버로 돌리고 김영우와 전현철을 2선에 투입했다. 전술적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이후도 고려했을 것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0386&date=20140819&page=1









아니 그래서 준태랑 동운이는 안쓸꺼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