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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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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왜곡질 당할 땐 피해자고 이영표가 왜곡질 당하면 어시스트야?
이천수는 피해자고 이영표는 공범이야?
야 지랄마 논리적으로 똑같은 사안을 갖고 누굴 욕할지 감쌀지 정할때 너넨 무슨 좆으로 룰렛을 돌려서 결정하냐

그리고 솔까 이영표가 예전엔 쎈 발언 안했어? 영표형이 그렇다면 그런거다란 말 괜히 나온거 아니잖아? 이영표가 축구계 고언 많이 하는 사람이라서 항상 해왔던 행동인데 왜 그게 k리그팬들 좀 쪽팔리게 만드는 소재라고 해서 대뜸 발언하는 행동 자체를 걸고 넘어져?

말리려면 옛날부터 말렸어야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지금 누굴 무슨 자격으로 욕한다는거야 그냥 이영표 개소리하지 마시오라고 까면 모를까 신중하지 않다느니 말을 하지 말라느니. 얘들아 사리분별 잘하는 척 하지 말고 그냥 듣기 싫다고 해.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2.22 19:46
    고언하는 게 문제라기보다는, 그 영향력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더 커서 그런 거 아닌가?
    정작 대형 마이너스였던 고양하이 떡밥에 (심지어 그 팀 행정에 연루가 되어있으면서도) 입 한 번 안 열었던 전례를 보면 본인 스스로가 이율배반이라는 소리 들을만한 행동이라 보는데. 거기에 쓰레기 기자들이 달라붙으니 더 그런 현상이 심해지고.
    대중에 대한 리그 이미지가 꽤나 큰 화두인 상황에서 본인이 그런 거엔 일침가할 힘이 없던가. 국축이 까여야 하는 문제엔 까이는 게 맞는데, 이영표 일침은 방식이 잘못 된 게 문제 아닐까 싶다.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2.22 20:24
    이영표가 고언을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걸 다 챙길 의무는 없는 거고, 말할 소재는 선택할 수 있는 거니까 이율배반이란 말은 애초에 어울릴 수가 없고, '그럼 고양하이는?' 이라고 이영표의 말과 논리적 연관성 없는 소재 꺼내 물귀신 작전 쓰는 쪽이 치사한 거고, 초상권 문제는 더군다나 이영표의 권리 행사 여부 문제라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오히려 잘못된 거고, 글쎄 이영표의 '방식' 이 정확히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음. 어떤 방식인데? 예전이랑 별 다를 게 없지 않나 소재만 다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2.22 22:28
    일침으로 이슈를 만들려는 의도야 좋은데 되게 무책임해보이는 면이 있다는 거지. 그런 면에서 '방식'을 언급한건데... 솔직히 국축팬들이 이영표가 나쁜점만 부각시킨다는 말이 나온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충고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 두번도 아니고...자기 발언이 얼마나 파급력이 큰 지 잘 알텐데, 팬들이나 구단 관계자들까지 못마땅하게 느끼는 점이 있다하면 그걸 조금은 받아들여 절충할 필요도 있는거지. 물론 나도 이런 발언들 자체의 필요성에는 동감해. 시즌권 문제도 몇 년째 솔직히 못마땅했던 게 사실이고. 근데 말을 해도 좀 이쁘게 할 수 있잖아? 리그 자체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이나 무관심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의 매가 어떻게 지나친 체벌로 변해가는 지 보는 입장에선 안타까워. 물론 줏대없이 그냥 리그 까니까 이영표 자체를 미워하는 건 말도 안되는 거 동의하지만, 어느 정도는 이영표 스스로가 자초한 점이 있다고 본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02.22 22:33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고양하이는?" 이 논리적 연관성이 없고 물귀신 작전이라고 생각한다니 의아하네. 난 이영표가 국축에 대한 일련의 일침이 전부 '프로답지 못한 국축리그'를 겨냥한다고 보거든? 고양하이의 행동만큼 뜨악하게 프로답지 못했던 사태가 있나? 게다가 본인 스스로가 구단 운영에 얽혀들어간 시점에서 입을 닫은걸 '선택'이라고 본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이라고 해도 남이 보기엔 편파로 보일 수 있어. 사람의 이미지는 본인의 행동만큼이나 남에게 그 행동이 어떻게 보이느냐로도 만들어지는만큼, 그걸로 욕먹는 걸 논리적이지 않다고 반론하는 건 난 굉장히 비겁한 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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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리그엠블럼삼류백작 2013.02.22 19:55
    그래도 몇달전엔 이영표가 떡밥 던지면 축궈들끼리 나름 기네 아니네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요즘은 메시지가 뭐든간에 일단 메신저 때리고 보는 꼴밖에 안 되어서... 모 카페 모 게시판이라고 말은 안 한다만... 전에는 개축이랑 전혀 상관없는 얘기 해도 일단 까고 보더만 이쯤되면 그냥 숨만 쉬어도 쳐죽일 기세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이승기 2013.02.22 20:22
    음 별로 공감이 안되는데. 영표형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라는 건 말도 안되고. 종종 하는 발언들이 한국축구에 대한 애정과 건전한 비판을 담을 의도라고 이영표 선수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박주영옹호건이나 고양에 대한 침묵 등 스스로도 비판의 척도가 둘쭉날쭉한 데다가, 프로축구사정에 지나치게 무지한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형태로 나타나니. 굳이 왜곡되었다는 기사를 통하지 않아도 트위터 등을 통해 나타난 직접적인 언사만 봐도 충분히 국축빠들의 심기를 건드릴만하다고 봄.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2.22 20:25
    공감보다 글을 다시 이해하는 게 필요하겠다. 물론 왜곡보도라는 건 금방 드러났더라도 국축빠들의 심기는 건드려졌지. 이영표의 말이 틀리면 틀린 만큼 지적과 반론에 부딪칠 수 있고 그건 어디서도 부정 안 했음. 횽말대로 이영표 맞는 소리만 하는 거 아니고 들쭉날쭉하기도 하는데 왜 자기들한테 불편한 소재 꺼낼 때만 이영표 발언의 타당성에 앞서 발언하는 행동 자체를 걸고 넘어지는지에 대한 글임. 그냥 이영표가 우리에게 이득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따지는 이해타산적인 입장이면서 뭐 같지도 않게 이제 와서 갑자기 레전드가 어쩌고 신중함이 어쩌고 하느냐는 거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이승기 2013.02.22 20:35
    아, 그쪽이 포인트였다면 잘못 이해했었음. 이영표의 발언에 대해서 유불리를 따져서 일관성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나보네.ㅇㅇ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2.22 20:37
    ㅇㅇ 개중엔 이영표 글의 타당성 여부를 따져 냉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고 횽이 생각한 건 그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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