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에 있을 때부터 싫어한 건데. 귀 먹은 사람들만 축구 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제발 경기장 앰프 소리 좀 낮췄으면. 그리고 경기 중 앰프 사용도 제발. 그지같아.
얼마나 빡쳤으면 포항가서 "야 귀먹은 사람들만 축구보러 오냐"라고 소리질렀을 정도.. (다행히도 이번 경기는 주중이라 그런지 2층에서 라면 날아오진 않더라. 주기적으로 체크함. 다만 뒤에서 쥐포 구워서 쥐포 냄새 엄청 나더라. 맥주 신나게 마셨더니 (거의 혼자서 8캔 마신 듯..) 후반전 부터는 매점 아주머니가 나 오면 딱 맥주 준비함 ㅋㅋㅋ)
상주전에서는 표를 12000원 정도 내고 샀는데 비 다 맞는 원정석.. 본부석 근처에라도 주던가 좀 '같이 사는 K리그' 치고 너무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재미있었던 경기들이었으니.. 다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우리가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작년보다 K리그 경기 수준이 저하된 거 같긴 하더라.










담번에 한잔 합시당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