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우리는 무지개를 7가지 색으로 구분하지만, 실제로 각각의 7색을 구분하는 칼같은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 인식상 편의를 위하는 정도로 구분된 것일 뿐. 음악의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분류상 편의를 위함이지, 그 카테고리 안에 가두고자 함은 아닐 것이여.

어쨌든, 쇼미더머니라는 프로를 보지는 않지만, 어제 누가 노래한 것이 힙합이냐 락이냐의 논란이 일었던 것을 보면서 생각한 바는 밴다이어그램이었어. 힙합이라는 그룹이 있고, 락이라는 그룹이 있는데 둘 사이에 교집합이 있다. 이것은 힙합이 아닌가? 락도 아닌가? 굳이 교집합을 부정해가며 자신들의 장르를 축소시킬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내 음악은 이것 뿐. 다른 것은 취급 안한다."라는 식의 꼴통노인네같은 마인드는 그냥 가소롭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4.08.16 14:07
    자신들도 힙합에 대해서 정의를 못내리면서 이건 힙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게 얼마나 우습던지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4:15
    난 힙합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정의를 갖고 논하는 자리까지 끼어들 수는 없겠지만, 어설픈 줏대로 어설프게 고집부리는 꼴이라면 정말 우습지-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8.16 15:04
    논란요소를 떠나서 바스코 자세가 좀.. 꼰대들 같았음ㅋ
    내가 힙합을 10년넘게 했는데! 라는건; 비단 다른 직업군의 종사자가 그런말해봐~ 밥맛없지 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5:21
    그건 어떤 질문에 어떤 뉘앙스로 대답이 나온 것이냐에따라 달라지는 어감 같다…딱히 뭐 편들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 양반은 그렇다쳐도 "그건 힙합이 아냐."라고 말하는 부류는 진짜 꼰대들 같은 분위기를 풍기더라.
  • profile
    title: FC안양_구이코 2014.08.16 15:54
    댓츠노우노후
    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꼬까꽁 2014.08.16 15:49
    힙합이 무엇이다 락이 무엇이다 확실한 정의는 없지 않아 무슨 정형시도 아니고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5:58
    없기도 없겠지-ㅋ
  • ?
    Goal로가는靑春 2014.08.16 15:52
    힙합이고 락이고 나발이고 그냥 "노래"일뿐 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5:57
    이것이 정답인가?!ㅋㅋㅋ
  • ?
    title: 대구FC_구BrownCity 2014.08.16 16:03
    이 논란 생기고 나서 난 바로 RUN DMC 생각나던데... 딱히 이장르다 저장르다 할 필요까지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거워 하는게 제일일 듯....?!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6:07
    Walk this way 생각난다-ㅋ
  • ?
    title: 대구FC_구BrownCity 2014.08.16 16:09
    ㅇㅇ 그노래는 지금도 괜춘하지.... 그 당시에도 새로운 시도? 같은거여서 꽤 히트친걸로 알고있음 ㅇㅇ
  • ?
    title: K리그엠블럼10학번만기 2014.08.16 17:08
    음악의 장르를 규정짓는건 어렵고 의미없긴한데 적어도 힙합프로그램에서 힙합을 요구하는거니....무대자체는 의심할것 없는 좋은 무대인건 맞지만 이게 SMTM에 어울리나 이부분은 말나올만한 무대였고 그것도 경쟁을 하는 프로에서는 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7:12
    "음악의 장르를 규정짓는건 어렵고 의미없긴한데 적어도 힙합프로그램에서 힙합을 요구하는거니…"
    이거 뭔가 모순된 문장이라는 생각 안드려나 모르겠네?
  • ?
    title: K리그엠블럼10학번만기 2014.08.16 17:19
    특정 장르를 요구하는 경쟁프로니깐 ㅋ 무대를 거치면서 참가자가 떨어지는 서바이벌이고 종전의 지니어스에서도 친목+절도도 큰 논란이 일어난게 이로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봤기때문이고 이번 바스코도 힙합경연에서 락에 가까운 음악을 선보이면 나름 힙합이라 하는 장르를 선보인 타참가자가 떨어졌고 이게 콘서트나 여타 일반적인 무대라면 장르로 시비거는건 멍청한짓이지만 위에쓴 성격의 프로에서 충분히 나올 말이라고 봄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4.08.16 17:24
    그러니까 그 특정장르에 내가 본문에서 말한 것과 같은 교집합은 허용이 안되는 거겠냐고? 그 "특정장르"를 왜 국수주의마냥 좁혀서 "특정"하냐는 말이지 내 말은. 그러니 이게 논란이 된다면 "이게 논란거리가 되느냐?"라는 비판 역시 충분히 나올 말이라고 보는 거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5139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4260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80560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75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312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33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8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52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96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20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245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143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96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115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97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9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64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