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지개를 7가지 색으로 구분하지만, 실제로 각각의 7색을 구분하는 칼같은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 인식상 편의를 위하는 정도로 구분된 것일 뿐. 음악의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분류상 편의를 위함이지, 그 카테고리 안에 가두고자 함은 아닐 것이여.
어쨌든, 쇼미더머니라는 프로를 보지는 않지만, 어제 누가 노래한 것이 힙합이냐 락이냐의 논란이 일었던 것을 보면서 생각한 바는 밴다이어그램이었어. 힙합이라는 그룹이 있고, 락이라는 그룹이 있는데 둘 사이에 교집합이 있다. 이것은 힙합이 아닌가? 락도 아닌가? 굳이 교집합을 부정해가며 자신들의 장르를 축소시킬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내 음악은 이것 뿐. 다른 것은 취급 안한다."라는 식의 꼴통노인네같은 마인드는 그냥 가소롭다.
어쨌든, 쇼미더머니라는 프로를 보지는 않지만, 어제 누가 노래한 것이 힙합이냐 락이냐의 논란이 일었던 것을 보면서 생각한 바는 밴다이어그램이었어. 힙합이라는 그룹이 있고, 락이라는 그룹이 있는데 둘 사이에 교집합이 있다. 이것은 힙합이 아닌가? 락도 아닌가? 굳이 교집합을 부정해가며 자신들의 장르를 축소시킬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내 음악은 이것 뿐. 다른 것은 취급 안한다."라는 식의 꼴통노인네같은 마인드는 그냥 가소롭다.









[개뮤직] 힙합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