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승대의 아겜참가로 유망주들이 터져줘야 할텐데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공격 유망주 삼임방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좀 해보고자함
사실 이광훈이 아쉬워서 하는 이야기임. 내가 몇번 댓글이나 글로 썼던것 같던데 이광훈은 현재로서는
좀 애매한 선수인것 같음 뭔가 번뜩이는 특징이 있어야 하는데 좀 무미건조함...
예를 들면 이광혁은 볼을 잡으면 팀전체의 속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음,
이런 효과은 이명주 처음 데뷰하던 해에 보여주었는데 역습전개시 속도를 죽이지 않고 빠르게 전개해줌,
지공시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것은 몸싸움의 향상으로 개선될 여지가 보이고 있음,
문창진 같은 경우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제대로 발휘가 안되는 것이
몸싸움에서 경쟁이 안되는 것때문에 발생함, 이것만 어떻게 극복을 하면 황진성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허리디스크의 영향인지 개선되는 것이 더디게 보임, 시즌초 이광혁과 비교하면 더욱더 안습임..ㅠㅠ.
어쨌든 둘 다 프로에서 통할만한 장점을 보여주고는 있음,
그에 반해서 이광훈의 경우는 좀 애매함, 발이빠르긴 하지만 우와!? 할정도는 아닌것 같고
드리블이 강수일 처럼 그렇게 쫄깃한것도 아니고, 패스 전개가 우왓 할정도도 아니고,
슈팅이 강력한가? 아님 정확한가? 그냥 고만 고만한 상태의 느낌임,
물론 지금 상태에서 각 부분이 조금씩만 더 성장한다면 유용한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FM으로 치면 K리그에서 통할 각 분야의 능력치가 20점 만점에 12, 13정도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면
준수한데 10정도면 애매함, 좀 더 커서 11정도를 찍어주면 로테정도로는 쓰이고 12나 13이 넘어가면 주전으로서
가치가 있는데 이광훈은 지금 9.5~10 정도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같음, 능력치가 고르지만 무언가 부족함
다른 팀 같으면 유용하게 쓰일지 모르겠지만 우승을 경쟁하는 팀에서는 올 해가 끝날때까지 이 모습이면
경기를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봄, 주전이 가능한 2부나 혹은 상무가서 군생활을 하던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선수임.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22인라서 아직 가능성은 충분하기에 포기 안하고
동생에게 자극받아서 분발했으면 좋겠음









강상우나 이진석이나 유제호도 좀 썼으면 하지만 팀 사정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