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로축구에서 한 경기에 21골을 몰아넣은 선수가 나왔다.
스포르트블라뎃 등 스웨덴 언론은 "지난 9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프로축구 7부 리그 콩고 유나이티드FC와 쇠데르텔리에 IK와의 경기에서 콩고 유나이티드FC의 야니크 조지 만지질라(25)가 홀로 21골을 넣어 30-0 승리를 이끌었다"고 12일 보도했다. 21골은 스웨덴 프로축구 사상 한 경기 최다 골 기록으로 등록됐다.
쌍둥이 형제인 알렉스와 같은 팀에서 뛰는 만지질라는 "예전에도 쇠데르텔리에 IK를 상대로 12골을 넣은 적이 있었다"며 "알렉스가 득점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만지질라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햄의 유소년팀 출신이며 프랑스 프로축구 릴에서도 활약했다. 올 시즌 쇠데르텔리에 IK와의 2경기에서만 33골을 넣었고, 총 10게임에 출장해 58골로 득점 부문 1위다. 그러나 만지질라의 시즌 득점은 25골로 줄어든다. 스포르트블라뎃은 "쇠데르텔리에 IK가 남은 시즌을 포기하면서 이 팀과의 경기에서 나온 승패 및 개인 득점 기록은 인정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만지질라의 한 경기 21골 기록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ㄷㄷㄷ
스포르트블라뎃 등 스웨덴 언론은 "지난 9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프로축구 7부 리그 콩고 유나이티드FC와 쇠데르텔리에 IK와의 경기에서 콩고 유나이티드FC의 야니크 조지 만지질라(25)가 홀로 21골을 넣어 30-0 승리를 이끌었다"고 12일 보도했다. 21골은 스웨덴 프로축구 사상 한 경기 최다 골 기록으로 등록됐다.
쌍둥이 형제인 알렉스와 같은 팀에서 뛰는 만지질라는 "예전에도 쇠데르텔리에 IK를 상대로 12골을 넣은 적이 있었다"며 "알렉스가 득점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만지질라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햄의 유소년팀 출신이며 프랑스 프로축구 릴에서도 활약했다. 올 시즌 쇠데르텔리에 IK와의 2경기에서만 33골을 넣었고, 총 10게임에 출장해 58골로 득점 부문 1위다. 그러나 만지질라의 시즌 득점은 25골로 줄어든다. 스포르트블라뎃은 "쇠데르텔리에 IK가 남은 시즌을 포기하면서 이 팀과의 경기에서 나온 승패 및 개인 득점 기록은 인정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만지질라의 한 경기 21골 기록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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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나라 밖>"프로축구 맞아".. 스웨덴 선수 한 경기서 21골
